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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필름, 16억 달러 투자로 덴마크 공장 40만 리터 확보 삼성바이오·CL바이오 이어 3위…2028년 75만 리터 목표

일본 후지필름이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생산시설 3위로 올라서며 1위 삼성바이오로직스, 2위 중국 CL바이오로직스와 함께 한·중·일 기업이 톱3를 차지했다. 후지필름은 덴마크 공장에 16억 달러를 투자해 총 40만 리터 규모의 유럽 최대 CDMO 시설을 확보했다. 회사는 2028년까지 생산캐파를 75만 리터 이상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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