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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 건 이상 이미지 학습, 의사 진단 정확도 20%↑ 10년 후 질병 위험도 예측…환자·의사 80% "편리해"

AI 망막 스캔 기술 '레티-파이오니어'가 30초 만에 당뇨병, 고혈압 등 6개 만성질환을 진단하는 데 성공했다. 10만 건 이상의 이미지로 학습한 이 시스템은 의사의 진단 정확도를 최대 20% 향상시켰다. 또한 최대 10년 후 질병 위험도 예측이 가능하며, 파일럿 연구에서 의사·환자 80% 이상이 사용 편의성에 긍정적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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