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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 개발 가속화 정책 이면의 내부 혼란…주요 인사 연쇄 사임

주요 임상을 2건에서 1건으로 줄이는 등 신약 개발 가속화를 추진했던 마티 마카리 미국 식품의약국(FDA) 국장이 전격 사임했다. 하지만 그의 재임 기간 약물심사센터(CDER) 수장 등 주요 인사가 잇따라 사임하며 내부 혼란이 심화됐다. 후임으로 카일 디아만티스 부국장이 지명됐으며, 업계는 FDA 조직 안정화가 시급하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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