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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스홉킨스에서 시작된 베이지안 헬스의 패혈증 예측 AI 장치가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를 획득했으며, 패혈증은 미국에서만 매년 35만명 이상의 사망자를 낸다. 이는 5년 전 수많은 병원에서 도입했던 기존 알고리즘이 실제 현장에서 성능 저하와 과도한 알림 문제로 실패한 이후 나온 새로운 성과다. 이번 허가를 계기로 에픽(Epic)의 개선된 버전을 포함한 여러 스타트업의 새로운 패혈증 예측 모델들이 시장에 진입하며 경쟁이 본격화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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