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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케다 600명·머크 8% 인력 감축 등 빅파마 중심 구조조정 올해 4월까지 업계서 40건 이상 해고 발표

바이오엔텍(BioNTech)이 항암제 사업 전환을 위해 1860명의 인력을 감축하는 구조조정을 단행한다. 다케다도 R&D 투자 집중을 위해 600명 이상을 줄였고, 머크는 전체 인력의 8% 감축을 진행 중이다. 올해 4월까지 바이오 업계에서만 40건 이상의 해고가 발표되는 등 인력 감축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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