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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국책은행 900억 원 공공 출자 약정 총액 60% 이상 임상3상 기업에 투자

정부가 신약 개발 '자금 절벽' 해소를 위해 총 1,500억 원 규모의 임상3상 특화펀드를 조성하며, 이 중 900억 원은 공공 출자로 마련된다. 해당 펀드는 약정 총액의 60% 이상을 임상3상 추진 기업에 투자해야 하며, 목표 결성액의 80%인 1,200억 원 이상 모집 시 조기 투자를 개시할 수 있다. 정부는 오는 6월 5일까지 운용사 선정을 마무리하고, 현재 국내에서 진행 중인 57개 임상3상 파이프라인의 자금난 해소를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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