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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피헬스케어의 경구용 프로바이오틱스 'NVP-2201'이 120명의 성인을 대상으로 한 8주간의 인체적용시험에서 안구건조 및 눈 피로 증상을 유의미하게 개선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무작위 이중눈가림 위약대조 시험에서 NVP-2201 섭취군은 위약군 대비 눈물막 파괴시간(TBUT), 안구표면질환지수(OSDI) 등 주요 지표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개선을 보였다. 회사는 장-눈 축(gut-eye axis) 기전을 기반으로 글로벌 사업화와 후속 연구를 지속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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