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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 바이러스 감염의 주요 원인이 특정 자가항체 때문이라는 사실이 밝혀졌으며, 이 항체는 중증 코로나19 환자의 최대 20%, 중증 독감 환자의 최대 40%에서 발견됐다. 해당 자가항체는 바이러스 감염 전부터 이미 존재하며, 면역세포를 교육하는 흉선 기능 결함으로 인해 I형 인터페론을 공격하는 비정상 B세포가 생성된 결과다. 이번 연구로 향후 해당 자가항체를 바이오마커로 활용해 감염 고위험군을 선별하고 예방적 치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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