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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계약 규모 10.5억달러(약 1조5000억원) AI 병리 진단 기술 확보로 진단 사업 가속화

스위스 제약사 로슈가 AI 기반 병리 진단 기업 패스AI를 계약금 7억5000만달러를 포함해 총 10억5000만달러(약 1조5000억원) 규모로 인수한다. 이번 인수는 특정 마일스톤 달성 시 3억달러의 추가 지급금을 포함하는 조건이며, 로슈의 AI 기반 질병 진단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인수 절차는 올해 하반기 중으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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