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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매출 1억6600만달러 기록하며 기존 전망치 상회 경쟁 약물 시장 빠르게 대체…올해 HIV 사업부 8% 성장 전망

길리어드가 HIV 예방약 '예츠투고(레나카파비르)'의 출시 첫해 매출 전망을 10억달러(약 1조4500억원)로 상향 조정했다. 예츠투고는 1분기에만 1억6600만달러의 매출을 올렸고, 이는 GSK의 경쟁 약물 시장을 빠르게 대체한 결과다. 이에 힘입어 길리어드의 올해 HIV 사업부 매출은 8% 성장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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