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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프사이언스 펀드 통해 정밀 종양학 파이프라인 확보

삼성벤처스가 대장암 신약 'CBI-1214'의 임상 1상을 진행 중인 카토그래피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 카토그래피는 자체 플랫폼으로 종양 특이 항원을 발굴해 항체 치료제를 설계하는 기술을 보유했다. 이번 투자는 삼성 라이프사이언스 펀드를 통해 이뤄졌으며, 2026년부터 임상에 진입한 파이프라인 개발을 가속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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