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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감염 COPD 환자, 사망 1.8배·급성악화 1.4배↑ 회복 후 30일 내 사망 위험 20배 급증…집중 모니터링 필요

만성폐쇄폐질환(COPD) 환자가 코로나19 감염 후 사망 위험은 1.8배, 급성악화 위험은 1.4배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중증 코로나19를 겪은 환자는 사망 위험이 5.1배까지 치솟았고, 회복 후 30일 내 사망 위험은 20배 이상 급증했다. 이번 연구 결과에 따라 중증 감염 환자는 회복 후 최소 180일간 집중적인 의료 관리가 필요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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