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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피가 당뇨병 치료제 '티지엘드'의 FDA 국가우선순위심사바우처(CNPV) 프로그램 신청 철회를 요청했다. 이는 FDA 약물평가연구센터(CDER) 국장이 8세 이상 3기 1형 당뇨병 환아 대상 적응증 확대 승인 결정을 뒤집은 데 따른 조치로, CNPV는 심사 기간을 10개월에서 2개월로 단축한다. 사노피는 30년간 1000명 이상에게 투여된 티지엘드의 안전성을 강조하며 FDA와 협력을 지속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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