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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개 대형 제약사 시작으로 전면 확대 추진 10년 내 순 약가 30% 인하 목표

미국 백악관이 '최혜국(MFN)' 약가 정책으로 10년간 5290억달러(약 767조원)를 절감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해당 정책은 17개 제약사와의 협약으로 시작하며, 미국 신약 가격을 8개 선진국 수준으로 맞추는 것이 핵심이다. 향후 모든 제조사로 대상을 확대해 10년 내 순 약가를 30% 인하하는 것이 최종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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