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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라스(Glas)사 망고·블루베리향 제품…스마트폰 연동 성인인증 필수 불법 유통 70% 시장 속 '금연 보조 vs 청소년 유인' 시험대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글라스(Glas)사의 망고·블루베리향 전자담배를 사상 처음으로 허가했다. 해당 제품은 스마트폰으로 성인 인증을 해야만 작동하는 연령 제한 기술을 탑재했으며, 현재 미국 시장의 70%는 불법 제품이다. 이번 허가는 청소년 접근을 차단하며 성인 흡연자의 금연을 돕는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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