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케다 건선 신약, 난치 부위 피부 개선율 77%↑…FDA 신청
다케다의 경구용 건선 신약 '자소시티닙'이 임상 3상에서 두피 건선 환자 77%의 피부를 개선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1일 1회 복용하는 TYK2 억제제인 이 약물은 손발바닥 건선 환자에서도 약 70%의 개선 반응을 보였다. 다케다는 올해부터 미국 FDA에 판상 건선 치료제로 신약 허가 신청을 제출할 예정이다.
2026-07-18
다케다의 경구용 건선 신약 '자소시티닙'이 임상 3상에서 두피 건선 환자 77%의 피부를 개선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1일 1회 복용하는 TYK2 억제제인 이 약물은 손발바닥 건선 환자에서도 약 70%의 개선 반응을 보였다. 다케다는 올해부터 미국 FDA에 판상 건선 치료제로 신약 허가 신청을 제출할 예정이다.
2026-07-18
AI 신약 개발사 아케미아가 사노피와 1억4000만달러(약 2100억원) 규모의 공동 연구를 확대하며 신규 치료 타겟을 추가했다. 아케미아는 자체 AI 플랫폼으로 신규 분자를 설계하고 사노피는 비임상부터 상업화까지 후속 단계를 책임진다. 양사는 초기 물질 발굴부터 개발 후보 선정까지 신약 개발 전 과정을 함께 진행한다.
2026-07-18
바이오트로닉 뉴로가 만성 통증 시장 공략을 위해 소인 뉴로사이언스의 척수 자극(SCS) 특허 포트폴리오를 인수했다. 이번 인수는 소인의 적응형 척수 자극 IP를 바이오트로닉의 플랫폼에 통합해 차세대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한 것으로, 100개국 이상에 진출한 네트워크를 활용해 현재 2개 기업이 주도하는 시장에서 상용화를 가속할 계획이다.
2026-07-18
아릴탄화수소수용체(AhR) 결핍이 IL-17 생성 γδT17 세포를 활성화시켜 자가면역질환을 악화시키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HSPA9과 FBXW11 단백질 경쟁으로 Notch 신호 핵심인자(NICD) 분해가 억제되는 기전이다. 동물실험에서 shNotch1 등으로 효과가 역전돼 AhR 작용제의 치료제 개발 가능성을 제시했다.
2026-07-18
16탄소 팔미트산이 공포 기억을 고착시키는 '자물쇠' 역할을 하는 분자 기전이 최초로 규명됐다. 이는 뇌 편도체 내 신경세포의 약 90%에서 'PICK1-DHHC2-PSD-95' 경로가 장기강화작용(LTP)을 차단하는 원리다. 이번 발견은 PTSD 등 공포 질환의 신규 치료 타겟을 제시한다.
2026-07-18
GSK가 3조원을 들여 인수한 만성기침 신약 후보물질 '캠리픽산트'의 개발을 임상 3상 데이터 혼재로 인해 중단했다. 해당 임상은 12주차 24시간 기침 빈도 감소에서 통계적 유의성을 확인했으나, 24주차 평가에서는 1차 평가지표를 충족하지 못했다. GSK는 해당 약물의 효능이 제한적이라고 결론 내렸으며, 과민성대장증후군(IBS)에 대한 임상 2b상은 계속 진행할 예정이다.
2026-07-17
재스퍼 테라퓨틱스가 키라 파마슈티컬스와 합병하며 1억3200만달러(약 1980억원)를 확보했다. 합병사는 이중 보체 억제제 'KP-104'를 주력 개발하며, 기존 키라 주주가 지분 약 50%를 갖는다. 올해 4분기 KP-104 2상 데이터 공개를 앞뒀고, 키라의 자산 2개는 1200만달러에 별도 매각됐다.
2026-07-17
GSK가 3조원에 인수한 만성 기침 신약 '캄리픽산트'가 2개의 3상 임상에서 유효성 입증에 실패해 개발을 중단한다. P2X3 길항제 계열인 이 약물은 위약 대비 24시간 기침 빈도를 유의미하게 줄이지 못했으며, 주요 2차 목표도 달성하지 못했다. 해당 계열 약물로는 3번째 실패 사례이며, 경쟁사 트레비 테라퓨틱스의 주가는 16% 상승했다.
2026-07-17
노바티스의 IgAN 신장질환 치료제 팹할타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정식 승인을 획득했으며, 지난해 매출은 5억500만달러로 291% 급증했다. 이번 승인은 2년간의 3상 임상에서 위약 대비 사구체여과율(eGFR) 감소를 늦춘 데이터를 기반으로, 단백뇨 감소를 근거로 한 기존 가속 승인을 전환했다. 노바티스는 32억달러에 인수한 바나라피아도 보유하고 있어 IgAN 치료제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할 전망이다.
2026-07-17
현금 고갈 위기에 처했던 재스퍼가 키라를 인수하고 1억3200만달러(약 1980억원)를 조달했다. 이번 계약으로 2028년까지 운영 자금을 확보했으며, 면역질환 신약 후보물질 2종을 파이프라인에 추가했다. 회사는 내년 KP-104의 임상 2상 데이터를 공개할 예정이다.
2026-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