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나리니, 항암 보조제 '코셀라' 아태 11개국 독점 판권 확보"
메나리니 아시아태평양이 파마코스모스와 항암 보조 치료제 '코셀라'의 아시아태평양 11개국 독점 상업화 계약을 체결했다. 코셀라는 소세포폐암 환자의 화학요법으로 인한 골수 손상을 보호하는 계열 내 최초 예방 치료제이다. 이번 계약으로 2028년 홍콩에서 첫 출시를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발매될 예정이다.
2026-07-21
메나리니 아시아태평양이 파마코스모스와 항암 보조 치료제 '코셀라'의 아시아태평양 11개국 독점 상업화 계약을 체결했다. 코셀라는 소세포폐암 환자의 화학요법으로 인한 골수 손상을 보호하는 계열 내 최초 예방 치료제이다. 이번 계약으로 2028년 홍콩에서 첫 출시를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발매될 예정이다.
2026-07-21
노바티스가 국내 방사성 리간드 치료제(RLT) 생태계 구축을 위해 약 1400억 원을 투자한다. 이번 투자로 국내 RLT 제조시설 건립과 함께 투여 가능 병원을 현재 10개소에서 30개소로 확대한다. 보건복지부와 관련 양해각서(MOU)를 체결했으며, 이를 통해 환자 접근성을 개선하고 국내 방사성의약품 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2026-07-21
5년 생존율 10% 미만의 췌장암이 면역치료를 회피하는 원리를 규명하고, 이를 극복할 새로운 병용 전략이 동물실험에서 확인됐다. CD4 보조 T세포를 활성화해 면역세포를 피해 숨은 암세포의 표면을 다시 노출시켜 공격을 유도하는 기전으로, 면역관문억제제 반응률이 5% 미만인 한계를 돌파할 가능성을 제시했다. 연구진은 CD4 T세포를 표적으로 하는 차세대 치료법 개발을 위한 후속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2026-07-21
AI가 자연계 단백질보다 뛰어난 성능의 초소형 유전자 가위 'SynTnpBs'를 설계했다. 구조 예측 모델과 진화 데이터를 결합해 TnpB 단백질을 변형한 것으로, 인간 세포에서 더 높은 편집 활성을 보였다. 향후 면역원성은 낮추고 특이성은 높은 환자 맞춤형 유전자 편집기 개발이 기대된다.
2026-07-21
동구바이오제약이 주가 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3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NH투자증권과 체결했으며, 계약 기간은 체결일로부터 6개월간이다. 회사는 이번 계약을 통해 보통주 약 84만주를 취득할 예정으로, 이는 이사회 결의 전일 종가 기준으로 산출됐다.
2026-07-21
간세포암(HCC) 환자 72%의 암 조직에서 미세플라스틱이 검출됐으며, 이 중 폴리염화비닐(PVC) 성분이 방사선 치료 효과를 저해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PVC는 방사선 치료로 유도된 CD8⁺ T세포의 분화를 방해하고 콜레스테롤 분포를 교란시켜 면역 반응을 억제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콜레스테롤 대사를 표적으로 하는 병용 요법이 PVC 침투 간암의 새로운 치료 전략이 될 전망이다.
2026-07-21
네이처셀이 총 17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 발행을 통해 세포치료제 연구개발 및 미국 생산시설 구축을 위한 자금 조달에 나선다. 조달 자금 중 70억원은 세포치료제 연구개발비로, 100억원은 미국 볼티모어 글로벌 캠퍼스 생산시설 구축에 투입된다. 회사는 주요 종속회사인 네이처셀 아메리카를 통해 미국 내 생산 거점을 확보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2026-07-21
큐라티스가 미국 WHV의 다가 DNA/단백질 HIV 백신(PDPHV) 2a상 임상시험에 사용될 면역증강제 'GLA-SE'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해당 백신은 앞선 HVTN124 임상에서 100%의 CD4+ T세포 반응률을 보였으며, 이번 2a상은 미국과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안전성과 면역원성을 평가한다. 큐라티스는 AAHI의 CDMO 자격으로 오송 바이오플랜트에서 제품을 생산하며, 향후 2b상 및 3상 대규모 임상 진입 시 장기 공급 파트너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2026-07-21
연골 손상이 섬유소원을 축적시켜 통풍 결정체 형성을 가속하는 악순환 기전이 IF 14.1의 국제 학술지에 공개됐다. 기존 2D 모델의 한계를 넘은 연구로, 섬유소원이 결정체 침착과 연골 침식을 직접 유발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발견으로 섬유소원을 표적하는 새로운 통풍 치료제 개발 가능성이 열렸다.
2026-07-21
유방암 환자에서 발견되는 H2BE113K 돌연변이가 폐 전이를 촉진하는 핵심 동인으로 밝혀졌다. 이 돌연변이는 염색질 구조를 느슨하게 만들어 G3BP2 등 암 유전자 발현을 높이는 기전으로, 전체 종양의 약 3.8%에서 관련 변이가 발견된다. 실제 MMTV-PyMT 동물 모델에서도 폐 전이 발생률이 현저히 증가해 새로운 치료 타겟으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2026-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