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스티스, CTLA-4 신약에 2억2500만달러 유치
솔스티스 온콜로지는 CTLA-4 항체 포루스토바트를 앞세워 2억2500만달러(약 3015억원)의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 포루스토바트는 지난 2월 중국 하버바이오메드로부터 계약금 1억500만달러, 총액 최대 12억달러 규모로 도입한 약물이다. 솔스티스 온콜로지는 연말까지 대장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중간 단계 임상에 진입할 계획이다.
2026-09-09
솔스티스 온콜로지는 CTLA-4 항체 포루스토바트를 앞세워 2억2500만달러(약 3015억원)의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 포루스토바트는 지난 2월 중국 하버바이오메드로부터 계약금 1억500만달러, 총액 최대 12억달러 규모로 도입한 약물이다. 솔스티스 온콜로지는 연말까지 대장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중간 단계 임상에 진입할 계획이다.
2026-09-09
미국 솔스티스온콜로지는 시리즈 A로 2억2500만달러(약 3000억원)를 확보했다. 이 자금으로 차세대 CTLA-4 항체 포루스토바트와 키트루다 병용 2상 임상을 진행한다. 임상은 올해 환자 등록을 시작해 2027년 하반기 결과를 공개할 예정이다.
2026-09-09
미국 빌라인메디신스는 경구용 루푸스 치료제 후보물질 아피메토란의 2상 임상에서 1차 평가지표를 충족했다. 아피메토란 투여군 3개 용량 모두 위약군보다 전신홍반루푸스 반응지수(SRI-4) 반응률이 유의하게 높았다. 빌라인메디신스는 아피메토란을 전신홍반루푸스와 피부홍반루푸스의 3상 개발로 이어갈 계획이다.
2026-09-09
미국 캘리포니아대 로스앤젤레스캠퍼스(UCLA) 연구진은 제대혈 줄기세포로 고형암을 공격하는 동종 T세포를 대량 생산하는 방법을 개발했다. 이 세포는 난소암과 흑색종 생쥐 모델에서 종양 성장을 억제하고 생존 기간을 늘렸다. 연구진은 소량의 제대혈 줄기세포로 6주 안에 수천 회분의 치료 세포를 만들 수 있으며, 회분당 비용은 약 5000달러로 추정했다.
2026-09-09
미국 에보뮨은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 후보물질 EVO756의 2상 임상이 1차 평가변수를 충족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상은 중등도에서 중증 아토피 피부염 환자 121명을 대상으로 위약과 비교했다. 에보뮨은 EVO756의 아토피 피부염 개발을 중단하고 편두통 예방을 위한 2b상 임상은 계속 진행한다.
2026-09-09
이환철 엘앤씨바이오 최대주주는 보유 주식 82만6276주를 시간외 대량 매도했다. 이환철은 유상증자 청약 자금 마련을 매도 사유로 밝혔다. 이번 매도로 이환철과 특별관계자의 보유 비율은 24.98%에서 21.92%로 낮아졌다.
2026-09-09
보로노이는 VRN110755의 캐나다 보건부(HC) 임상 1/2상 시험계획 승인 신청을 자진 취하했다. 캐나다 보건당국이 심사 과정에서 임상시험자 자료집(IB) 업데이트를 요청한 데 따른 조치다. 보로노이는 대만·호주·홍콩·싱가포르·말레이시아에서 진행 중인 임상시험에는 변경사항이 없다고 밝혔다.
2026-09-09
미국 조지아대 연구진은 광범위 항진균 백신 NXT-2가 전임상 동물 모델에서 보호 면역을 형성했다고 밝혔다. 이 백신은 병원성 진균을 막으면서도 장내 유익한 진균과 세균 군집을 크게 바꾸지 않았다. 연구진은 이번 결과가 최초의 광범위 보호 진균 백신 개발을 뒷받침한다고 평가했다.
2026-09-09
연구진은 땅콩 알레르기 환자 15명을 대상으로 분변 미생물 이식(FMT) 임상을 진행했다. 건강한 공여자의 장내 세균을 담은 캡슐을 하루 36정 복용한 결과 6명이 치료 4개월 뒤 땅콩 섭취 내성을 보였다. 반응군의 미생물체를 이식받은 마우스에서도 알레르기 반응이 억제됐다.
2026-09-09
미국 하버드의대 연구진은 알츠하이머병 환자 뇌에서 암 유발 유전자 돌연변이가 늘어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이들 돌연변이는 혈액의 클론성 조혈에서 비롯돼 뇌의 면역세포에 자리 잡았다. 연구진은 이 돌연변이가 만성 염증을 일으켜 질병을 악화시킨다고 분석했다.
2026-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