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 R&D 2조원↑…'국가대표기술 30선' 육성
정부가 '국가대표기술 30선'을 선정하고 2030년까지 R&D 예산 2조원을 확대한다. 선정 기술은 4개 유형으로 분류돼 전주기 지원을 받는다. 2026년부터 130여개 과제 데이터를 국립보건연구원(CODA)에 기탁해 AI 의료 기반을 마련한다.
2026-07-22
정부가 '국가대표기술 30선'을 선정하고 2030년까지 R&D 예산 2조원을 확대한다. 선정 기술은 4개 유형으로 분류돼 전주기 지원을 받는다. 2026년부터 130여개 과제 데이터를 국립보건연구원(CODA)에 기탁해 AI 의료 기반을 마련한다.
2026-07-22
ARS파마슈티컬스가 세계 최초로 바늘 없는 에피네프린 비강 스프레이 '네피'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고, 출시 첫 해인 내년 1000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대한다. 네피는 주사기 공포로 응급 처치가 지연될 수 있는 미국 내 중증 음식 알레르기 환자 3300만명을 겨냥한 제품이다. 회사는 네피의 성공적인 상업화를 통해 2027년까지 현금흐름 손익분기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6-07-22
선천성 면역 수용체 NOD1/2가 대식세포의 PD-L1 발현을 높여 면역항암제 내성을 유발하는 핵심 원인으로 밝혀졌다. NOD1/2는 RIPK2/NF-κB 신호 경로로 대식세포의 PD-L1 발현을 유도해 종양 내 CD8+ T세포 기능을 억제한다. 실제 NOD1/2 억제제는 현재 1상 임상시험 중으로, 향후 면역관문억제제, 세포치료제, 화학요법 등 3가지 치료법의 내성을 극복할 병용요법으로 개발될 예정이다.
2026-07-22
동아쏘시오홀딩스가 100% 자회사 동아제약을 흡수합병해 사업형 지주사로 전환한다. 합병비율 1대 0의 무증자 방식으로, 지난해 매출 7262억원을 올린 동아제약의 경쟁력을 내재화한다. 회사는 오는 10월 1일 합병을 완료하고 신성장동력 투자 재원을 확보해 기업가치를 제고할 계획이다.
2026-07-22
존슨앤드존슨(J&J)의 수술 로봇 시스템 '오타바'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여러 연조직 수술에 대한 허가를 획득했다. 오타바는 4개의 로봇 팔이 수술대에 통합되어 공간을 절약하며, 인튜이티브 서지컬의 '다빈치'와 본격적인 경쟁을 펼치게 된다. J&J는 미국 내 일부 고객을 대상으로 우선 상업 출시하며, 현재 1개 추가 적응증에 대한 미국 임상을 진행 중이다.
2026-07-22
단일 시상핵 내 2개 신경망이 삼차신경통의 통증과 불안을 분리 조절하는 기전이 규명됐다. 특히 감정 신경망은 양성 피드백 회로로 부정적 감정을 증폭시켜 통증을 만성화시키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는 특정 신경 회로를 표적하는 정밀 치료제 개발의 근거를 제시한다.
2026-07-22
로슈가 2상 단계의 1형 당뇨, 황반부종 치료제 등 5개 이상 신약 개발을 중단했다. 1형 당뇨 신약은 긍정적 2상 결과에도 주 1회 투여 GLP-1 작용제에 집중하기 위해 중단됐다. 루푸스 치료제는 포기했지만 2조원대 포세이다 인수를 통해 자가면역 세포치료제 개발은 지속한다.
2026-07-22
노화에 따른 장내세균 대사산물 '페닐아세트산'이 노인성 빈혈을 유발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 물질은 GATA2 전사인자를 비정상 활성화해 조혈줄기세포의 적혈구 분화를 차단하는 기전이다. 이를 바탕으로 페닐알라닌 식이 제한 등 3가지 치료 전략이 제시됐다.
2026-07-22
호주 바이오 기업 클리누벨이 미국 나스닥 상장에 맞춰 본사를 미국으로 이전하며 전 세계 인력의 10~20%를 감축한다. 이번 구조조정은 2027년 1월 1일까지 완료될 예정이며, 미국 중심의 상업 전략과 파이프라인에 운영 자원을 집중하기 위한 결정이다. 클리누벨은 미국에서 희귀 유전 질환 치료제 '세네스'를 판매 중이며, 향후 모든 자원을 미국 제약 파이프라인과 상업 전략에 집중할 계획이다.
2026-07-22
세균 감염 필수 효소 TGT가 기존 1개가 아닌 2개의 tRNA와 동시에 결합하는 새로운 작용 기전이 규명됐다. 이는 미국 연구진이 초저온전자현미경(cryo-EM)으로 이질균증 원인균의 TGT 구조를 분석한 결과다. 이번 발견으로 약물 내성 시겔라균을 표적하는 항독성 약물 개발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2026-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