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센, 1조 4000억에 인수한 '빌베이' 담도폐쇄증 3상 실패"
입센이 9억 5200만 달러(약 1조 4000억 원)에 인수한 간질환 치료제 '빌베이'가 담도폐쇄증 3상 임상에서 실패했습니다. 위약 대조로 진행된 Bold 임상에서 카사이 수술 후 환자의 생존 기간 연장 효과를 입증하지 못했습니다. 빌베이는 다른 적응증으로 작년 1억 8000만 유로(약 3060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지만, 적응증 확장에는 실패했습니다.
2026-07-24
입센이 9억 5200만 달러(약 1조 4000억 원)에 인수한 간질환 치료제 '빌베이'가 담도폐쇄증 3상 임상에서 실패했습니다. 위약 대조로 진행된 Bold 임상에서 카사이 수술 후 환자의 생존 기간 연장 효과를 입증하지 못했습니다. 빌베이는 다른 적응증으로 작년 1억 8000만 유로(약 3060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지만, 적응증 확장에는 실패했습니다.
2026-07-24
노보 노디스크가 7억 회 이상 노출된 일라이 릴리의 GLP-1 광고가 허위라며 광고 중단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릴리가 노보의 구형 저용량 제품과 비교한 임상 결과를 사용해 효능 우월성을 주장하며 소비자를 기만했다는 것입니다. 노보 측은 소비자 30%가 오인했다는 근거로 법원에 광고 중단 가처분을 신청할 예정입니다.
2026-07-24
사노피가 1조 6500억 원을 투입한 아토피 피부염 신약 '암리텔리맙'의 개발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OX40L을 표적하는 이 후보 물질은 후기 임상에서 효능과 안전성 데이터를 종합 검토한 결과, 추가 개발을 지원하기 어렵다고 결론 내려졌다. 사노피는 셀리악병 적응증에 대한 중기 임상은 계속 진행해 연내 데이터를 공개할 예정이지만, 2031년 특허가 만료되는 블록버스터 '듀피젠트'의 후속 파이프라인 확보에는 차질이 생겼다.
2026-07-24
예스카타 임상 분석 결과, STXBP2 유전자 변이 환자 6명 전원에서 독성이 발생했습니다. ZUMA-1·7 데이터에서 PTPN22 유전자는 CAR-T 세포 증식과 연관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향후 유전자 편집으로 CAR-T 치료제의 안전성을 개선할 수 있을 전망입니다.
2026-07-24
암젠이 전략적 목표 달성을 위한 조직 개편의 일환으로 직원 약 40명을 추가 해고했습니다. 이는 5조 5000억 원에 인수한 희귀질환 치료제 '타브네오스'의 시장 퇴출 위기 속에서 지난 3월 22명을 감원한 데 이은 조치입니다. 암젠은 내년부터 차세대 비만 치료제 '마리타이드'의 6개 임상 3상 결과를 순차적으로 발표할 예정입니다.
2026-07-24
사망률이 최대 40%인 패혈증성 급성 폐손상에서 PEAR1 단백질이 혈관 투과성을 높이는 핵심 원인으로 확인되었습니다. PEAR1은 HIF-1α의 젖산화를 통해 해당과정을 촉진하며, 이는 다시 PEAR1 발현을 높이는 양성 피드백 고리를 형성합니다. 실제 PEAR1 발현을 억제한 쥐는 생존율이 개선되어 새로운 치료 타깃 가능성을 입증했습니다.
2026-07-24
골관절염 염증 효소(MMP13)를 감지해 항염증제와 연골 성장인자 2종을 방출하는 '스마트 지지체'가 개발되었습니다. 2형 콜라겐 기반 지지체는 MMP13에 의해서만 약물을 방출하도록 설계되어 표적 치료 효과를 높였습니다. 6주간의 동물 실험에서 해당 지지체는 염증 억제와 연골 재생 효과를 동시에 확인하여 새로운 치료 가능성을 제시했습니다.
2026-07-24
홍콩과기대 연구진이 33만 6000개의 MRI로 훈련한 AI 모델 'MARS'를 개발하여 44개 임상 과제 중 41개에서 1위를 기록했습니다. 이 모델은 10개 신체 부위의 해부학적 특징과 시퀀스 특징을 분리하여 서로 다른 장기에도 일반화가 가능합니다. MARS는 진단, 분할, 보고서 생성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되어 확장성 있는 MRI 분석의 기초가 될 전망입니다.
2026-07-24
국소적으로 생성된 RNA가 암을 유발하는 ENL(Eleven-nineteen-leukemia) 단백질 변이체의 응축을 강화해 백혈병을 유발하는 핵심 기전이 밝혀졌다. 변이형 ENL 단백질은 YEATS 도메인을 통해 RNA와 결합하며, 이 상호작용은 특정 유전체 부위에서 응축체 핵형성과 전사 폭발을 증폭시키는 것으로 확인됐다. 실제로 생쥐 모델에서 RNA 결합을 저해하자 발암성 전사 및 백혈병 발생이 억제되어, RNA가 암 유전자 조절의 기능적 보조 인자임이 입증됐다.
2026-07-24
스캔셀이 뉴포리아 테라퓨틱스와의 역인수합병을 통해 나스닥에 상장하며, 주력 파이프라인 'iSCIB1+'은 진행성 흑색종 임상 2상에서 22개월차 무진행생존율(PFS) 77%를 확인했다. 이번 거래는 총 8900만달러(약 1335억원) 규모의 자금 조달을 동반하며, 합병 법인의 지분은 기존 스캔셀 주주가 85.5%를 소유하게 된다. 스캔셀은 확보한 자금을 바탕으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패스트트랙 지정을 받은 'iSCIB1+'의 글로벌 3상 임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6-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