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실리코 ISM6331, FDA 패스트트랙 지정…중피종 대상 첫 FTD
인실리코메디슨의 AI 발굴 항암제 ISM6331이 악성 흉막 중피종 치료제로 FDA 패스트트랙 지정을 받았다. 이번 패스트트랙은 인실리코 AI 파이프라인 중 첫 사례로, ISM6331의 중피종 치료 가능성을 인정받은 것이다. 앞서 2024년 6월 희귀의약품 지위를 받았으며, 1상 결과는 2026년 ESMO에서 발표된다.
24일 전
인실리코메디슨의 AI 발굴 항암제 ISM6331이 악성 흉막 중피종 치료제로 FDA 패스트트랙 지정을 받았다. 이번 패스트트랙은 인실리코 AI 파이프라인 중 첫 사례로, ISM6331의 중피종 치료 가능성을 인정받은 것이다. 앞서 2024년 6월 희귀의약품 지위를 받았으며, 1상 결과는 2026년 ESMO에서 발표된다.
24일 전
화이자의 경구 JAK 억제제 리트풀로가 비분절형 백반증 3상에서 공동 일차지표를 충족했다. 이번 임상은 12세 이상과 성인 대상 2건으로, 리트풀로군은 52주째 F-VASI75·T-VASI50에서 위약 대비 유의하게 개선됐다. 화이자는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글로벌 규제기관에 성인 대상 허가 신청을 계획하며, 추후 학회에서 추가 데이터를 발표할 예정이다.
24일 전
존슨앤드존슨(J&J)이 사일 바이오메디신스(Sail Biomedicines)에 대해 25억8000만달러(약 3조8700억원) 규모의 인수 옵션을 포함한 계약을 체결했다. J&J는 선급금 7억8500만달러(약 1조1800억원)와 지분 투자를 통해 체내(in vivo) CAR-T 기술과 전임상 단계의 SAIL-0839를 확보했으며, 이는 자가면역 질환 치료를 겨냥한다. 이번 계약으로 J&J는 일라이 릴리, BMS 등에 이어 생체 내 세포치료제 기업 인수 경쟁에 합류했으며, 향후 적응증을 확대할 계획이
24일 전
BMS의 크리스 보에르너 CEO가 대규모 인수합병(M&A)에 서두를 필요가 없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날 회사는 전립선암 치료제 BMS-986365 등 3개 파이프라인 개발 중단을 발표했다. 이 중 BMS-986365는 3상에서 효능 가능성이 낮아 중단됐으며, 회사는 단백질 분해 플랫폼으로 후속 물질을 개발 중이다.
24일 전
사노피와 레제네론의 듀피젠트가 매출 60억달러(약 9조원)로 38% 증가했다. 레제네론은 이로부터 21억1000만달러(약 3조2000억원)를 수취해 시장 전망치를 3억5800만달러(약 5370억원) 넘어섰다. 이에 힘입어 레제네론 전체 매출이 17% 증가하며 팬데믹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으나, 하반기 성장률은 둔화 전망이다.
24일 전
Amgen이 유튜버 MrBeast와 소아암 연구 '꿈의 팀'을 출범시키고 650만달러(약 97.5억원)를 기부했다. 이번 협력은 MrBeast의 유튜브 영상에서 시작돼, 르브론 제임스 등이 함께하며 3000만 조회를 넘겼다. 이 프로젝트는 연간 약 1만5000명의 소아암 환자 치료 성과 향상을 목표로 한다.
24일 전
사노피의 2분기 매출은 115억유로로 시장 전망치를 8% 상회했다. 듀피젠트의 2분기 매출은 52억유로로 38% 증가했고, 사노피는 2030년 목표를 250억유로로 올렸다. 실적 발표에도 사노피 주가는 이날 7% 하락했다.
24일 전
미국 바이오 3사가 IPO를 통해 총 5억달러(약 7500억원) 이상을 조달할 계획이다. 이 중 브레이브하트 바이오가 1870만주 발행으로 약 2억7450만달러를 확보하며 가장 큰 규모를 차지했다. 아토비아와 보진엑스도 각각 1억8240만달러, 6780만달러를 확보해 자사 파이프라인 임상 개발에 투입할 예정이다.
24일 전
GSK가 Relation과 최대 1억1000만달러(약 1650억원) 규모의 세포 교란 데이터 계약을 체결했다. Relation은 이 데이터를 기초 모델 'MORGAN' 등에 적용해 신약 표적 발굴의 정확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번 협력은 앞서 섬유증·골관절염 계약을 확대한 것으로, 구체 적응증은 비공개다.
24일 전
다케다가 셀리악병 신약 후보 TAK-101의 2상 개발을 중단했다. 이 물질은 2019년 4억2000만달러에 도입된 나노입자 치료제로, 101명 대상 2상에서 충분한 효과를 보이지 못했다. 이로써 다케다의 셀리악병 파이프라인은 TG2 억제제 TAK-227 한 건만 남게 됐다.
24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