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P22 억제, 건선·급성 간손상 동시 완화 효과 확인
USP22 단백질을 억제하자 건선, 급성 간손상 등 2가지 염증 질환 동물 모델에서 증상이 완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USP22와 MARCH2, 2가지 단백질이 TNF-R1의 안정성을 상호 길항적으로 조절해 염증 반응의 스위치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이번 발견은 TNF-R1 매개 염증 반응의 새로운 기전을 제시하며 신규 자가면역질환 치료 타겟의 가능성을 열었다.
2026-04-20
USP22 단백질을 억제하자 건선, 급성 간손상 등 2가지 염증 질환 동물 모델에서 증상이 완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USP22와 MARCH2, 2가지 단백질이 TNF-R1의 안정성을 상호 길항적으로 조절해 염증 반응의 스위치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이번 발견은 TNF-R1 매개 염증 반응의 새로운 기전을 제시하며 신규 자가면역질환 치료 타겟의 가능성을 열었다.
2026-04-20
미국 바이오 기술혁신협회(BIO)가 바이오 기술 50주년을 맞아 "우리 삶의 투쟁" 캠페인을 시작하며, 약값의 50% 이상이 개발사가 아닌 중간 유통업체에 돌아가는 문제를 지적했다. 이는 지난 50년간의 성과에도 불구하고 중국에 바이오 리더십을 뺏길 수 있다는 위기감에서 비롯됐다. BIO는 비효율적인 시스템 개선을 통해 향후 혁신을 지속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6-04-20
뇌 혈관망이 3단계에 걸쳐 출생 시 40m에서 300m까지 확장된다는 사실이 최초로 규명됐다. 생후 7일까지 균일하게 확장하고 21일까지 영역별로 특화된 후 안정화 단계를 거친다. 이번에 구축된 3D 지도는 향후 신경 발달 장애 연구의 기준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2026-04-20
모어펜 래버러토리스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마술카나 시설에 대한 실사를 4회 연속 '무결점'으로 통과했다. 이번 성과는 글로벌 제약사와 체결한 약 1320억원(825억 루피) 규모의 다년간 위탁개발생산(CDMO) 계약에 이은 것으로, 지적사항 없이 483 양식도 발부되지 않았다. 회사는 이번 실사 통과를 발판으로 향후 유사한 규모의 글로벌 공급 계약을 추가로 확보할 계획이다.
2026-04-20
중국 연구팀이 렌바티닙 내성 간암의 폐 전이 기전을 규명한 2편의 연구를 발표했다. 내성 세포가 mTOR 신호로 분비하는 세포외소포체가 폐에 전이 환경을 조성하는 원리다. 동물실험에서 mTOR 억제제 병용 시 폐 전이가 억제돼 새로운 치료 전략으로 제시됐다.
2026-04-20
패혈증 예후 불량 지표인 ACBP 단백질 중화 항체와 스테로이드 병용 시 동물 모델 생존율이 90%로 확인됐다. 해당 항체는 세균 제거 및 염증을 억제하며, 424명 환자 데이터에서도 ACBP 수치와 예후의 연관성이 입증됐다. ACBP는 새로운 치료 표적으로 제시됐고 병용요법은 심장·신장 기능 회복에도 더 효과적이었다.
2026-04-20
폐암 표적치료가 콜레스테롤 생성을 유도해 암세포를 휴면시켜 약물 내성을 유발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스타틴 병용이 이를 효과적으로 차단했다. EGFR, KRAS, ALK 등 3대 유발인자 표적치료에 콜레스테롤 및 오로라 키나아제 억제제를 더한 3중 병용요법은 내성 암세포를 거의 박멸했다. 이는 향후 폐암 내성 문제를 해결할 새로운 치료 전략이 될 수 있다.
2026-04-20
루산파마가 인도 내 생산시설 2곳에 대해 일본 의약품의료기기종합기구(PMDA)로부터 우수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GMP) 승인을 획득했다. 이번 승인은 구자라트주 앙클레슈와르에 위치한 원료의약품(API) 시설과 우타라칸드주 데라둔에 있는 완제의약품(FDF) 앰플 제조 라인에 적용된다. 회사는 이번 승인을 발판으로 일본 등 규제 시장에 진출하고 의약품 포트폴리오를 확장할 계획이다.
2026-04-20
과거 '쓰레기 DNA'로 알려졌던 유사유전자가 암 재발과 치료 저항성의 핵심 원인으로 밝혀졌으며, 여기서 전사된 200개 이상의 뉴클레오티드로 구성된 lncRNA가 암 줄기세포를 조절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 lncRNA는 신호 분자, 분자 유인체 등 4가지 핵심 메커니즘을 통해 Wnt/β-catenin, PI3K/AKT 등 암 줄기세포의 생존과 증식을 결정하는 핵심 신호전달 경로를 장악한다. 이에 따라 특정 유사유전자 유래 lncRNA는 암 진단 및 예후 예측 바이오마커로 활용될 수 있으며, 이
2026-04-20
중국·호주 공동 연구팀이 100년간 이어진 영장류 대뇌 피질 진화 논쟁을 종결할 핵심 원리인 '반대 분자 기울기 축'을 발견했다. 해당 축은 후각·기억 관련 고대 피질과 시각 등 1차 감각 피질에서 각각 시작된 2개의 상반된 분자 기울기가 만나 형성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 조직 원리는 인간, 원숭이, 쥐 등 포유류 전반에서 보존되는 것으로 나타나 향후 자폐증, 정신분열증 등 뇌 질환 연구에 활용될 예정이다.
2026-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