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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쓰레기 DNA'로 불린 유사유전자, 암 줄기세포 조절 핵심 역할 규명 새로운 진단 바이오마커 및 항암 치료제 표적으로서의 가능성 제시

과거 '쓰레기 DNA'로 알려졌던 유사유전자가 암 재발과 치료 저항성의 핵심 원인으로 밝혀졌으며, 여기서 전사된 200개 이상의 뉴클레오티드로 구성된 lncRNA가 암 줄기세포를 조절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 lncRNA는 신호 분자, 분자 유인체 등 4가지 핵심 메커니즘을 통해 Wnt/β-catenin, PI3K/AKT 등 암 줄기세포의 생존과 증식을 결정하는 핵심 신호전달 경로를 장악한다. 이에 따라 특정 유사유전자 유래 lncRNA는 암 진단 및 예후 예측 바이오마커로 활용될 수 있으며, 이를 표적으로 하는 새로운 항암제 개발의 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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