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 주사로 90% 청력 회복…유전성 난청 유전자 치료제
OTOF 유전자 변이로 인한 유전성 난청 환자 대상 임상에서 1회 주사로 90%가 청력을 회복했으며, 최대 2.5년간 효과가 지속됐다. 해당 유전자 치료제는 AAV1 벡터를 이용해 정상 OTOF 유전자를 내이 유모세포로 전달하는 기전이다. 3세 미만 영유아 환자에서는 100%의 치료 효과가 확인됐으며, 성인 환자에서도 일부 개선이 나타났다.
2026-04-24
OTOF 유전자 변이로 인한 유전성 난청 환자 대상 임상에서 1회 주사로 90%가 청력을 회복했으며, 최대 2.5년간 효과가 지속됐다. 해당 유전자 치료제는 AAV1 벡터를 이용해 정상 OTOF 유전자를 내이 유모세포로 전달하는 기전이다. 3세 미만 영유아 환자에서는 100%의 치료 효과가 확인됐으며, 성인 환자에서도 일부 개선이 나타났다.
2026-04-24
인간 뇌 오가노이드 연구에서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감염 시 64%가 28일 내 바이러스를 제거했다. 이 '쾌속 제거' 그룹은 CXCL10 등 면역 신호 분자가 높았고, 장기 감염 그룹은 IL-18 수치가 높았다. 해당 모델은 향후 뇌염 치료제 개발에 활용될 예정이다.
2026-04-24
암세포의 생존 기전을 역이용해 전이를 막는 0.5~3μm 크기 나노입자가 개발됐다. 이 기술은 미토콘드리아 손상과 세포의 자가 회복 차단을 동시에 유도하는 이중 작용 기전을 가진다. 유방암 동물 모델에서 전이 억제 효과를 입증했다.
2026-04-24
아미노산 시스테인이 CD8+ T세포의 증식과 항암력을 조절하는 '대사 스위치'임이 확인됐다. 시스테인은 세포 증식을 돕는 경로와 항암 활성을 높이는 2가지 경로로 나뉘어 사용된다. 쥐 모델에서 이 경로를 조절해 종양 제어 능력이 개선돼 새로운 항암 치료 전략의 가능성을 제시했다.
2026-04-24
국내 1호 첨단재생의료 치료로 재발 위험이 높은 희귀 림프종 대상 자가 면역세포치료가 승인됐다. 치료 비용은 약 7600만원으로 책정됐으며, 15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5년 내 재발 시 전액 환불하는 조건이다. 임상 2상 결과를 기반으로 한 이번 승인으로 본격적인 환자 치료가 시작될 예정이다.
2026-04-24
아제너스가 30개국, 270건 이상 공급 요청된 항암 신약 'BOT+BAL'의 글로벌 파트너로 BAP파마를 선정했다. BAP파마는 프랑스 동정적사용승인(AAC) 등 조기 공급 프로그램 운영을 맡는다. 이는 글로벌 3상과 별개로 환자 접근성을 확대하는 조치다.
2026-04-24
미국 연구진이 10년간 128명의 뇌를 분석해 알츠하이머 원인 타우 단백질이 뇌 연결망을 따라 전파됨을 규명했다. fMRI와 사후 뇌 조직 분석으로 타우가 신경세포를 통해 이동하며 병리를 확산시키는 기전이 확인됐다. 이는 타우 확산을 막는 항체 치료제 개발 가능성을 시사한다.
2026-04-24
바오밥에이바이오가 30년간 한계로 여겨진 38kDa보다 작은 31kDa 단백질 구조를 Cryo-EM으로 세계 최초 규명했다. 표적항암제 온반서팁이 결합된 PLK1 Kinase Domain 구조를 3.4Å 해상도로 분석해 약물 상호작용까지 확인했다. 이번 성과로 Cryo-EM의 응용 범위를 확장하고 구조 기반 신약 개발 연구를 가속화할 방침이다.
2026-04-24
정부가 '합성생물학 육성법'을 시행, 5년마다 기본계획을 수립해 바이오경제 도약을 지원한다. 이에 따라 연구개발 거점기관 지정과 AI 기반 공공바이오파운드리 구축, 연구데이터 공동 활용이 추진된다. 과기정통부는 올해 중으로 기본계획과 연구개발 지침을 수립할 계획이다.
2026-04-24
‘지역 주도 과학기술 혁신 촉진법’이 국회를 통과해 2027년 1월 1일부터 시행된다. 이에 따라 시·도는 5년마다 지역혁신계획을 수립하고 총액 배분 방식의 자체 R&D 사업을 기획할 수 있다. 정부는 '5극3특' 다극 체제 중심의 지역혁신 기반을 구축해 자발적 투자를 유도할 방침이다.
2026-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