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드트로닉 Sphere-9, 심실빈맥 재발 65.5% 억제…FDA 혁신지정
메드트로닉 'Sphere-9' 카테터가 심실빈맥(VT) 환자에서 6개월 무재발률 65.5%를 달성했다. 해당 기기는 FDA로부터 혁신 의료기기로 지정된 이중 에너지(PF/RF) 시스템이다. 회사는 FDA 승인에 따라 미국 내 허가를 위한 중추적 임상에 돌입할 예정이다.
2026-04-27
메드트로닉 'Sphere-9' 카테터가 심실빈맥(VT) 환자에서 6개월 무재발률 65.5%를 달성했다. 해당 기기는 FDA로부터 혁신 의료기기로 지정된 이중 에너지(PF/RF) 시스템이다. 회사는 FDA 승인에 따라 미국 내 허가를 위한 중추적 임상에 돌입할 예정이다.
2026-04-27
67만명 이상의 과민성대장증후군(IBS) 환자 대상 연구에서 항우울제 사용이 전체 사망 위험을 35%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설사형 환자에게 사용되는 지사제 로페라미드는 사망 위험을 최대 2.39배까지 높였으나, 진경제는 유의미한 연관성을 보이지 않았다. 또한 항우울제 사용군은 고혈압 위험이 43% 증가하는 등 심혈관 질환 발생률도 더 높게 확인됐다.
2026-04-27
일본 KM바이오로직스가 인플루엔자 백신 제조 공정에 이미지 분석 AI를 도입해 원료인 유정란을 자동 선별한다. 이는 작업자 부담을 줄이기 위한 조치로, 다케다와 후지필름 역시 항체 의약품 데이터 수집 및 제조 라인 모니터링에 AI를 활용하고 있다. 이처럼 일본 제약업계 전반에서 AI를 활용한 백신 및 세포·항체 의약품 생산 공정 혁신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2026-04-27
퀘이서 메디컬이 태국 촌부리에 3번째 신규 제조 시설을 열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해당 시설은 카테터 시스템, 마이크로 조립 등 복잡한 의료기기의 대량 생산을 지원하며 아시아 지역 내 공급망을 강화한다. 퀘이서 메디컬은 2026년 말까지 현지 인력 약 1200명을 채용해 글로벌 CDMO 역량을 확대할 계획이다.
2026-04-27
썬파마(Sun Pharma)가 오가논(Organon & Co.)을 기업가치 117억5000만달러(약 17조원)에 전액 현금으로 인수한다. 이번 인수로 썬파마는 여성 건강 및 바이오시밀러 포트폴리오를 강화하며 글로벌 바이오시밀러 시장 7위로 올라선다. 합병 회사는 연 매출 124억달러(약 18조원) 규모의 글로벌 25대 제약사로 발돋움하며, 거래는 2027년 초에 완료될 예정이다.
2026-04-27
중국 하이스코가 애브비에 신규 통증 치료제 1종의 글로벌 판권을 이전하는 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애브비는 중국, 홍콩, 마카오를 제외한 전 세계에서 개발·제조·판매 독점권을 확보했다. 2개사는 이번 협력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2026-04-27
에스티팜이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670억원, 영업이익 115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7.7%, 1024.6% 급증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152억원을 달성해 전년 동기 7억원 대비 2044.8% 증가하며 큰 폭의 성장세를 보였다. 이번 실적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에 따른 연결 기준 잠정 실적으로, 향후 확정치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다.
2026-04-27
동아에스티가 1분기 영업이익 107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53.7% 증가한 잠정 실적을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870억원으로 10.7%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57억원으로 16.7% 증가했다. 이는 직전 분기 2억4800만원의 영업손실에서 흑자로 전환한 수치다.
2026-04-27
백신과 유익균을 병용해 내성균을 수일 내에 제거하는 '백신 강화 경쟁' 전략이 사이언스지를 통해 공개됐다. 이는 백신 유도 항체가 내성균을 응집시켜 배출시키고, 유익균이 빈자리를 차지하는 2중 작용 방식이다. 쥐 모델에서 감염 예방과 치료 효과를 모두 확인했으며, 항생제 내성 문제의 새로운 해법으로 주목받는다.
2026-04-27
중등도 비만 관련 당뇨병(MOD)의 유전적 위험이 높으면 관상동맥질환 발병 위험이 1.1배 증가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2만4000명 대상 연구에서 해당 당뇨 유형은 관상동맥질환과 0.37의 강한 유전적 상관관계를 보였으며, 당뇨 진단 전에도 유전적 요인으로 심혈관 질환 고위험군 선별이 가능해졌다.
2026-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