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버나, 미브-셀 1년 보행 개선율 49%…4분기 FDA 신청 완료
미국 카이버나테라퓨틱스는 강직인간증후군(SPS) 대상 미브-셀의 1년 장기 데이터를 공개했다. 26명 환자의 25피트 보행 검사 개선율은 중앙값 49%로 16주차의 46%보다 소폭 높아졌다. 카이버나는 이 데이터를 미국 식품의약국(FDA) 순차 제출에 추가하고 4분기 신청 완료를 추진한다.
28일 전
미국 카이버나테라퓨틱스는 강직인간증후군(SPS) 대상 미브-셀의 1년 장기 데이터를 공개했다. 26명 환자의 25피트 보행 검사 개선율은 중앙값 49%로 16주차의 46%보다 소폭 높아졌다. 카이버나는 이 데이터를 미국 식품의약국(FDA) 순차 제출에 추가하고 4분기 신청 완료를 추진한다.
28일 전
미국 일라이릴리는 중국 이노케어와 5개 표적 신약 공동연구 계약을 체결했다. 일라이릴리는 선급금과 단기 지급금으로 1억달러(약 1340억원)를 지급한다. 이노케어는 개발·판매 마일스톤과 연간 순매출 기준 한 자릿수 로열티를 받는다.
28일 전
이스라엘 바이츠만과학연구소 연구진은 RNA의 인산 골격에서도 자연적인 황화인산(PS) 변형이 일어난다는 사실을 처음 확인했다. 연구진은 여러 고세균의 rRNA와 tRNA에서 PS 변형 위치를 안정적으로 검출했다. 이 변형은 환경의 황 함량과 온도에 따라 달라져 고세균의 극한 환경 적응 수단으로 작용했다.
28일 전
미국 캘리포니아대 샌프란시스코 연구진은 조직의 미토콘드리아 활성이 대식세포 수를 결정한다는 사실을 규명했다. 고에너지 조직에서 섬유아세포는 미토콘드리아 활성이 높아질수록 증식하며 대식세포 생존 인자 CSF1을 분비했다. 연구진은 CSF1 신호를 차단하자 대식세포가 거의 사라지고 골격근의 미토콘드리아 활성도 함께 무너졌다고 밝혔다.
28일 전
미국 시카고대 연구진은 방사선 치료가 유발하는 면역 억제 세포의 분화 원인을 규명했다. 방사선은 TET2 효소를 활성화해 면역 반응을 억제하는 골수 유래 억제 세포(MDSC)의 분화를 촉진했다. 연구진은 TET2를 제거하면 면역을 돕는 골수 유래 활성 세포가 생겨 방사선 치료 효과를 높이고 암 전이를 막는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28일 전
미국 상무부 산업안보국(BIS)은 0% 관세율이 적용되는 특수의약품 품목을 공고했다. 희귀의약품, 세포·유전자 치료제, 항체-약물 접합체(ADC) 등이 대상에 포함된다. 한국 등 적격 관할국에서 생산된 제품은 오는 9월 29일부터 무관세 혜택을 받는다.
29일 전
미국 엔베다 바이오사이언시스는 시리즈 E 투자로 3억1100만달러(약 4170억원)를 확보했다. 카탈리오 캐피털 매니지먼트가 이번 라운드를 주도했고 서베이어 캐피털, 티로 프라이스, 럭스 캐피털 등 16개 투자사가 참여했다. 엔베다는 이 자금으로 면역질환과 비만 분야에서 임상 중인 후보물질 3종의 개발을 이어간다.
29일 전
로슈와 아이오니스는 IgA신증 치료제 세팍사르센이 3상 임상 중간 분석에서 주평가 지표를 충족했다고 밝혔다. 세팍사르센은 참가자 소변 단백질 수치를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개선했으며, 두 회사는 등록자를 2년간 추적해 신장 기능 변화를 관찰한다. 승인 시 세팍사르센은 노바티스의 파발타 등 연 40만~50만달러에 판매되는 기존 치료제들과 경쟁하게 된다.
29일 전
미국 셀라레스는 서울대학교병원과 세포치료제 자동화 생산 시험 계약을 체결했다. 서울대학교병원은 발작성 야간 혈색소뇨증(PNH) 치료제 후보물질의 유전자 변형 조혈모세포 생산 공정을 셀라레스의 자동화 플랫폼 셀셔틀에 적용할 수 있는지 평가한다. 셀라레스는 이번 협력을 통해 서울대학교병원 후보물질의 향후 미국 임상 개발을 뒷받침할 자동화 생산 전략을 마련할 계획이다.
29일 전
유럽 9개 제약사 이사회 의장은 공개서한을 통해 유럽 제약업계의 경쟁력 하락을 경고했다. 이들은 유럽의 글로벌 연구개발 비중이 1990년 43%에서 현재 31%로 떨어졌고, 상업용 임상시험 점유율은 10년 새 절반으로 줄어 9%에 그친다고 밝혔다. 아스트라제네카와 노보노디스크 등 9개사 의장은 유럽연합에 임상시험 가속화와 지식재산 보호, 회원국 재정 유연성을 요구했다.
29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