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광의료재단, 알츠하이머 혈액검사 등 9종 진단항목 공개
삼광의료재단이 대한진단검사의학회 춘계심포지엄에서 알츠하이머 혈액검사 등 9종의 주요 진단 항목을 공개했다. 특히 신경손상 표지자 'S100 단백'의 최신 동향과 비유전성 혈액암 유전자 패널검사 등을 소개해 주목받았다. 재단은 축적된 역량으로 의료진과 소통을 강화하고 신뢰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2026-04-28
삼광의료재단이 대한진단검사의학회 춘계심포지엄에서 알츠하이머 혈액검사 등 9종의 주요 진단 항목을 공개했다. 특히 신경손상 표지자 'S100 단백'의 최신 동향과 비유전성 혈액암 유전자 패널검사 등을 소개해 주목받았다. 재단은 축적된 역량으로 의료진과 소통을 강화하고 신뢰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2026-04-28
대웅제약이 AI 음성인식 시장 점유율 1위 퍼즐에이아이와 손잡고 AI 의무기록 솔루션 'CL Note'를 전국에 공급한다. 해당 솔루션은 98% 이상 음성인식 정확도로 진료·간호 기록을 자동화하며, 이미 200여개 병원에서 기술력을 검증받았다. 대웅제약은 전국 영업망을 통해 유통·마케팅을 전담하며 스마트병원 사업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2026-04-28
써모피셔가 미생물 사업부를 약 10억7500만달러(약 1조5600억원)에 사모펀드 아스토그에 매각한다. 해당 사업부는 2025년 6억4500만달러의 매출을 기록한 항균제 감수성 테스트 부문이다. 거래는 2026년 하반기 완료 예정이며, 완료 후 첫해 주당순이익은 0.15달러 감소할 전망이다.
2026-04-28
리간드가 로열티 전문기업 조마를 약 7억3900만달러(약 1조700억원)에 인수하며 120개 이상의 자산을 확보했다. 이번 인수로 후기 임상 파이프라인 14개가 포트폴리오에 추가된다. 리간드는 2026년 매출 전망치를 기존 대비 약 10% 상향한 최대 3억1000만달러로 제시했다.
2026-04-28
리간드 파마슈티컬스(Ligand Pharmaceuticals)가 경쟁 로열티 기업 소마(Xoma)를 총 7억3900만달러(약 1조700억원)에 인수했다. 이번 인수로 후기 임상 14개를 포함한 120개 이상의 자산을 확보했으며, 로슈의 바비스모 등 3개 상업화 제품의 로열티 수익이 추가된다. 이에 따라 리간드는 2026년 매출 전망치를 최대 3억1000만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2026-04-28
인텔리아의 크리스퍼(CRISPR) 유전자 편집 치료제 '론보-지'가 유전성 혈관부종(HAE) 후기 임상에서 월평균 발작 횟수를 87%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1회 투여 치료제인 론보-지는 양호한 안전성 프로파일을 보였으며, 회사는 이미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순차 심사를 개시했다. 인텔리아는 2027년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하며, 연간 최고 매출은 5억달러(약 7250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2026-04-27
프랙틸 헬스의 십이지장 점막 재건술(DMR)이 GLP-1 치료제 중단 후 발생하는 체중 재증가를 억제, 감량 체중의 80% 이상을 유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REMAIN-1 임상에서 티르제파타이드로 체중을 15% 이상 감량한 환자 대상 연구 결과, 가짜 시술군 대비 체중 재증가율이 40% 더 낮았다. 프랙틸 헬스는 올해 4분기 주요 데이터를 확보한 뒤 연내 판매 허가를 신청할 예정이다.
2026-04-27
인텔리아 테라퓨틱스의 크리스퍼(CRISPR) 유전자 편집 치료제 '론보-제트(lonvo-z)'가 유전성 혈관부종(HAE) 3상 임상에서 발작률을 87% 감소시켰으며, 환자의 60% 이상이 발작으로부터 완전히 해방됐다. 론보-제트는 단회 투여 크리스퍼 치료제로, 이번 3상 임상시험에서는 심각한 안전성 신호 없이 긍정적인 결과를 확인했다.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인텔리아는 론보-제트를 기능적 완치 또는 기존 치료법을 뛰어넘는 대안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2026-04-27
일라이 릴리가 최대 23억달러(약 3조3000억원)에 아약스 테라퓨틱스를 인수하고 차세대 JAK2 억제제 후보물질 'AJ1-11095'를 확보했다. AJ1-11095는 기존 약물 내성 골수섬유증 환자 대상의 임상 1상 단계 약물이다. 릴리는 2026년 개념증명 데이터 확보 후 1·2차 치료제로 개발할 계획이다.
2026-04-27
인텔리아 테라퓨틱스의 유전자 편집 치료제가 단 1회 투여로 희귀 유전질환인 유전성 혈관부종(HAE) 환자의 부종 발작을 극적으로 감소시킨 것으로 3상 임상에서 확인됐다. 이 치료제는 체내에서 직접 DNA를 편집하는 최초의 생체 내(in vivo) 치료법으로, 두 번째 CRISPR 기반 의약품이 될 전망이다. 인텔리아는 이미 FDA에 순차 심사를 개시했으며, 미국과 유럽 내 약 2만명 규모의 HAE 시장을 공략할 예정이다.
2026-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