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랜드, 캐나다 LIR과 '붙이는 GLP-1' 비만약 공동 개발
뉴랜드 래버러토리스가 캐나다 LIR 라이프와 경피용 GLP-1/GIP 펩타이드 비만 치료제 개발 파트너십을 맺었다. 뉴랜드는 세포투과펩타이드(CPP) 플랫폼의 임상 1상 제제 개발·생산을 담당한다. 회사는 3000만달러를 투자한 6370리터 규모 시설을 2026년 중반 가동할 예정이다.
2026-05-07
뉴랜드 래버러토리스가 캐나다 LIR 라이프와 경피용 GLP-1/GIP 펩타이드 비만 치료제 개발 파트너십을 맺었다. 뉴랜드는 세포투과펩타이드(CPP) 플랫폼의 임상 1상 제제 개발·생산을 담당한다. 회사는 3000만달러를 투자한 6370리터 규모 시설을 2026년 중반 가동할 예정이다.
2026-05-07
전임상 단계에서 유망했던 신약 후보물질의 90% 이상이 임상시험에서 실패함에 따라, 2026년 줄기세포 유래 분석법이 최초로 FDA의 공식 신약개발도구(DDT)로 인정받는다. 이는 동물실험을 대체하는 새로운 접근법(NAMs)의 일환으로, 환자 유래 iPSC 기술 등을 활용해 인간 생리에 기반한 약물 반응을 정밀하게 예측한다. 향후 iPSC 기술과 AI를 결합한 디지털 트윈 환경을 구축해 고효율·저비용의 차세대 신약개발 생태계를 완성할 계획이다.
2026-05-07
mRNA 백신의 간세포 발현을 차단하면 T세포 반응이 3배 증폭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근육세포는 면역을 강화하고 간세포는 억제하는 기전을 이용해 림프종 모델의 종양을 50% 이상 줄였다. 이번 연구는 향후 mRNA 기반 치료제 개발에 새로운 설계 원칙을 제시할 전망이다.
2026-05-07
SK바이오팜이 1분기 매출 2279억원, 영업이익 898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이 약 250% 증가하는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이러한 성장은 뇌전증 신약 세노바메이트의 미국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48.4% 증가한 1977억원을 기록하고, 월간 총 처방 수가 약 4만7000건에 달하는 등 가파른 성장세가 견인했다. 회사는 창출된 현금을 기반으로 방사성의약품 치료제(RPT) 등 차세대 파이프라인 투자를 확대하고 연내 전신 강직-간대발작 적응증 확대도 신청할 예정이다.
2026-05-07
특정 유전자 변이(UMOD)가 대식세포의 염증성 세포 사멸을 유발해 유전성 만성 신장병(ADTKD-UMOD)을 일으키는 핵심 기전이 밝혀졌다. 해당 돌연변이는 'App-Cd74' 신호 경로를 통해 신장 세포와 면역세포의 상호작용을 촉발, 염증 반응을 유도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동물모델에 APP 억제제 'ARN2966'을 투여하자 신장 손상이 완화돼 새로운 치료 타깃 가능성을 입증했다.
2026-05-07
식품의약품안전처가 2027년 1290억달러 규모로 성장이 전망되는 할랄 화장품 시장 진출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할랄 인증 준비 기업 30곳에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고, 약 4000종의 할랄 적합 원료 정보를 담은 통합 DB를 구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또한 2026년 10월부터 인증 의무화가 시행되는 인도네시아를 포함한 4개국 이상과 상호인정 확대를 추진할 예정이다.
2026-05-07
만성폐쇄폐질환(COPD) 환자가 코로나19 감염 후 사망 위험은 1.8배, 급성악화 위험은 1.4배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중증 코로나19를 겪은 환자는 사망 위험이 5.1배까지 치솟았고, 회복 후 30일 내 사망 위험은 20배 이상 급증했다. 이번 연구 결과에 따라 중증 감염 환자는 회복 후 최소 180일간 집중적인 의료 관리가 필요할 전망이다.
2026-05-07
노보노디스크의 경구용 비만치료제 '위고비 필'이 출시 3개월 만에 처방 100만건을 돌파, 1분기 매출 5000억원을 달성했다. 올해 1월 미국에서 출시된 위고비 필은 주간 처방 20만건을 넘어서며 GLP-1 계열 의약품 중 역대 최고 판매량을 기록했다. 노보노디스크는 2026년 하반기 미국 외 지역에 첫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
2026-05-07
프론테오(FRONTEO)와 도쿄과학대학이 2022년부터 이어진 협력을 기반으로 2026년 AI 신약개발 공동 연구거점을 설립한다. 프론테오의 AI가 생성한 신약 가설을 대학이 실험으로 검증하는 순환 구조를 구축한다. 양측은 이를 통해 신약 개발 성공률을 높일 계획이다.
2026-05-07
일본 후생노동성이 4월 27일 약사심의회를 열어 모더나의 코로나19 백신 '엠넥스파이크'와 베링거인겔하임의 폐섬유증 치료제 '자스케이드' 등 2종의 신규 승인을 결정했다. '엠넥스파이크'는 SARS-CoV-2 감염 예방 mRNA 백신이며, '자스케이드'는 특발성 및 진행성 폐섬유증에 대한 경구 치료제이다. 또한 이날 회의에서는 사노피의 '맙캠퍼스'에 T세포성 전림프구성 백혈병 효능을 추가하는 안건도 보고됐다.
2026-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