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근경색 악화 '염증 스위치' ILF3 발견, 심부전 새 타깃 부상
심근경색 악화의 주범인 'ILF3' 단백질이 심부전 치료의 새 타깃으로 발견됐다. ILF3는 염증을 증폭시키는 스위치로, 동물실험에서 유전자 제거 시 심장 기능이 개선됐다. 이를 표적으로 한 심부전 예방 치료제 개발이 가능할 전망이다.
2026-05-11
심근경색 악화의 주범인 'ILF3' 단백질이 심부전 치료의 새 타깃으로 발견됐다. ILF3는 염증을 증폭시키는 스위치로, 동물실험에서 유전자 제거 시 심장 기능이 개선됐다. 이를 표적으로 한 심부전 예방 치료제 개발이 가능할 전망이다.
2026-05-11
챈스파마가 개발한 천식 치료제 'CXG87'의 신약허가신청(NDA)이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에 접수됐다. CXG87은 42일간 진행된 임상 3상에서 대조약인 심비코트 터부헬러 대비 비열등성 1차 평가지표를 충족했으며, 폐 기능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 특히 흡입력이 약한 환자군에서도 효과가 확인돼, 더 넓은 환자군에 적용될 예정이다.
2026-05-11
영국 바이오뱅크(UK Biobank) 데이터가 중국 알리바바에서 판매돼 CEO가 공식 사과했다. 영국 정부는 4월 23일 하원에서 이 사실을 공개했으며, 바이오뱅크 측은 4월 20일 정부에 보고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사건은 복수의 판매업자가 데이터를 무단 유출해 판매한 것으로 파악됐다.
2026-05-11
녹십자수의약품이 4개국 이상에서 활동하는 국경없는 수의사회와 동물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동물약품 지원, 질병 데이터 협업 등 5개 분야에서 협력한다. 양측은 향후 예방 중심의 공동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정책 연계도 검토할 계획이다.
2026-05-11
학술지 '셀'에 감염 전 특정 자가항체가 면역 경보 시스템을 무력화해 중증 발병 위험을 70%까지 높인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해당 자가항체는 건강한 상태에서도 인터페론과 같은 핵심 면역 신호 단백질을 중화시켜 병원체에 대한 1차 방어선을 미리 해제하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발견으로 향후 3~5년 내 감염병 유행 전 고위험군을 선별하는 새로운 진단법 개발과 예방적 치료 전략 수립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2026-05-11
TCR-T 항암효과와 안전성을 높이는 '인공 이황화 결합' 신기술이 개발됐다. T세포 수용체의 잘못된 결합을 원천 차단해, 4가지 조합 중 1가지만 작동하던 한계를 극복했다. 쥐 유래 단백질 없이도 최고 효능을 달성해 차세대 고형암 치료제 개발을 앞당긴다.
2026-05-11
미니쉬테크놀로지가 미국에서 제18회 '미니쉬코스'를 개최, 누적 수료생 446명을 배출했다. 이 공식 교육과정을 통해 확보한 글로벌 프로바이더는 북미 10곳을 포함해 총 108곳으로 늘었다. 회사는 현지 치과대학 등과 협력을 확대해 미국 내 사업 기반을 다져나갈 계획이다.
2026-05-11
엔비피헬스케어의 경구용 프로바이오틱스 'NVP-2201'이 120명의 성인을 대상으로 한 8주간의 인체적용시험에서 안구건조 및 눈 피로 증상을 유의미하게 개선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무작위 이중눈가림 위약대조 시험에서 NVP-2201 섭취군은 위약군 대비 눈물막 파괴시간(TBUT), 안구표면질환지수(OSDI) 등 주요 지표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개선을 보였다. 회사는 장-눈 축(gut-eye axis) 기전을 기반으로 글로벌 사업화와 후속 연구를 지속할 계획이다.
2026-05-11
이식 대기 장기의 손상을 막는 차세대 철사멸 억제제 'FXT-001'이 개발돼 돼지와 인간의 폐 이식 모델에서 효과를 입증했다. 이 억제제는 지질 과산화를 유발하는 자유 라디칼과 철 이온을 동시에 차단하는 이중 작용 기전으로 세포 사멸을 막는다. 연구팀은 이를 기반으로 약동학적 특성을 개선한 후속 물질 FXT-002와 FXT-003을 개발해 임상 적용을 준비할 계획이다.
2026-05-11
암젠 등으로부터 3억달러 투자를 유치한 양자컴퓨팅 기업 퀀티넘이 나스닥 상장을 추진한다. 이 회사는 암젠과 신규 치료용 단백질 설계를 위해 협력 중이나, 올해 1분기에만 1980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퀀티넘은 이번 상장을 통해 자금을 조달하여 양자컴퓨팅 기반 신약 개발 플랫폼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2026-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