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로진, 림프종 CAR-T '세마셀' 긍정적 데이터에 주가 30%↑
알로진의 동종유래 CAR-T '세마셀'이 림프종 초기 임상에서 긍정적 결과를 내며 주가가 30% 급등했다. 세마셀 투여군은 위약군 대비 미세잔존질환(MRD)에서 25~30포인트 이상 개선됐으며 심각한 부작용은 없었다. 회사는 220명 대상 최종 결과를 2027년 발표할 예정으로, 연 매출 11억달러가 기대된다.
2026-04-13
알로진의 동종유래 CAR-T '세마셀'이 림프종 초기 임상에서 긍정적 결과를 내며 주가가 30% 급등했다. 세마셀 투여군은 위약군 대비 미세잔존질환(MRD)에서 25~30포인트 이상 개선됐으며 심각한 부작용은 없었다. 회사는 220명 대상 최종 결과를 2027년 발표할 예정으로, 연 매출 11억달러가 기대된다.
2026-04-13
일라이 릴리의 자이퍼카가 만성 림프구성 백혈병(CLL) 3상에서 무진행생존기간(PFS)을 유의미하게 연장하며 1차 평가지표를 달성했다. 이번 연구는 자이퍼카 병용요법이 베네토클락스 기반 표준요법을 능가한 최초의 3상이다. 릴리는 올해 안에 규제기관에 허가를 신청할 계획이다.
2026-04-13
GSK의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백신 '아렉스비'가 브라질에서 기존 60세 이상에서 18세 이상 성인으로 접종 대상이 확대됐다. 브라질 보건규제기관(Anvisa)은 2023년 최초 허가 이후 진행된 추가 임상에서 젊은 성인의 면역원성이 비열등함을 확인하고 사용을 승인했다. 이에 따라 재조합 단백질 기반의 아렉스비는 더 넓은 연령층에서 RSV로 인한 하기도 질환 예방에 사용될 예정이다.
2026-04-13
미국 스크립스 연구소가 한 달 이상 걸리던 백신 분석을 1주일로 단축하는 나노디스크 플랫폼을 개발했다. 이 기술은 HIV, 에볼라 등 바이러스 표면 단백질을 실제 막 구조에 고정시켜 항체 반응을 정밀하게 분석한다. 연구팀은 이를 통해 차세대 난치성 바이러스 백신 개발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2026-04-13
레볼루션 메디슨(Revolution Medicines)의 경구용 췌장암 신약 '다라손라십'이 전이성 췌장암 환자의 생존기간을 13.2개월로 약 2배 연장시켰다. 이는 기존 화학요법 치료를 받은 환자군의 전체생존기간 중앙값(mOS) 6.7개월과 비교해 유의미하게 개선된 수치다. 치료가 가장 어려운 암 중 하나인 췌장암에서 이례적인 결과를 도출함에 따라 향후 신약 허가 절차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2026-04-13
노보 노디스크가 오픈AI(OpenAI)와 AI 신약 개발 가속화를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번 협력은 연구개발, 제조, 공급망 등 전 부문에 걸쳐 2026년 말까지 통합 적용된다. 이를 통해 수백만 명의 비만·당뇨 환자를 위한 치료제 개발 기간을 단축할 계획이다.
2026-04-13
압타바이오가 조영제 유발 급성신장손상(CI-AKI) 치료제 'APX-115'의 미국 FDA 2상 임상시험계획 변경을 승인받았다. 이번 임상은 한국과 미국 14개 병원에서 환자 230명을 대상으로 5일간 투약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위약 대비 안전성을 평가하는 것이 1차 목표이며, 임상은 2026년 12월 완료 예정이다.
2026-04-13
현대약품이 고혈압·고지혈증 복합제 'HODO-2224'의 국내 임상 3상 시험을 2026년 3월 26일 자로 자진 중단했다. 이는 2025년 12월 공개된 복합제 임상시험 가이드라인 개정안에 따라 3상 자료 제출이 면제될 가능성을 고려한 결정으로, 1상 약동학 및 생체이용률 시험 결과로 품목허가를 신청할 방침이다. 이번 개발 전략 수정은 2025년 2월 3상 승인 이후 약 1년 만에 이뤄진 것으로, 개발 기간을 단축해 빠른 상업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2026-04-13
에스바이오메딕스가 세포치료제 파이프라인 연구개발 자금 확보를 위해 222억원 규모의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 이번 사모 전환사채의 만기는 2031년 4월 22일이며, 전환가액은 주당 2만8266원으로 책정됐다. 조달된 자금은 2026년 100억원, 2027년 122억원이 세포치료제 연구개발 투자 및 운영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2026-04-13

사진 제공=AI 생성 이미지 중국 제약사가 자체 개발한 프로바이오틱스 균주로 아동 영양실조 치료제 개발에 성공해, 전통적인 영양 보충 요법의 한계를 극복할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14일(현지시간) 중국 바이오 전문매체 바이오온(bioon)에 따르면, 칭다오 동해제약이 개발한 '클로스트리디움 부티리쿰(Clostridium butyricum) CGMCC0313-1' 균주가 아동 영양실조의 핵심 원인인 장내 미생물 불균형과 장벽 손상을 개선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수의 임상 연구에서 이 균주의 효과와
2026-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