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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볼루션 메디슨(Revolution Medicines)의 경구용 췌장암 신약 '다라손라십'이 전이성 췌장암 환자의 생존기간을 13.2개월로 약 2배 연장시켰다. 이는 기존 화학요법 치료를 받은 환자군의 전체생존기간 중앙값(mOS) 6.7개월과 비교해 유의미하게 개선된 수치다. 치료가 가장 어려운 암 중 하나인 췌장암에서 이례적인 결과를 도출함에 따라 향후 신약 허가 절차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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