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레아, AI로 임상시험 가속화…'FIT' 플랫폼 공개
글로벌 CRO 포트레아가 30년 경험을 담은 AI 임상시험 솔루션 'FIT'를 공개했다. 이 솔루션은 AI와 머신러닝으로 임상 개발 핵심 단계를 자동화하고 데이터 기반 예측 분석을 제공한다. 포트레아는 약 100개국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며, 향후 포트폴리오를 확장해 신약 개발을 가속할 계획이다.
2026-04-07
글로벌 CRO 포트레아가 30년 경험을 담은 AI 임상시험 솔루션 'FIT'를 공개했다. 이 솔루션은 AI와 머신러닝으로 임상 개발 핵심 단계를 자동화하고 데이터 기반 예측 분석을 제공한다. 포트레아는 약 100개국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며, 향후 포트폴리오를 확장해 신약 개발을 가속할 계획이다.
2026-04-07
정액 유래 엑소좀(SEV) 점안액이 망막모세포종을 98% 억제하고 6시간 내 망막에 도달하는 효과를 보였다. 이 기술은 엑소좀 내 표피성장인자(EGF)로 안구 장벽을 열어 나노자임을 종양에 전달하는 방식이다. 동물실험에서 24시간 내 배출돼 안전성을 확인했으며, 실시간 종양 추적도 가능하다.
2026-04-07
베리에이셔널 AI가 신약 발굴 AI '엔키 4'를 출시, 약물 타겟을 760개로 28% 늘렸다. 이 플랫폼은 GPCR 등 12개 이상 표적에 대한 선도물질을 생성하고 PROTAC, ADC 페이로드 설계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초기 후보물질 발굴 단계를 생략하고 바로 선도물질 최적화 단계로 진입하는 것이 목표다.
2026-04-07
하루 한 알 복용하는 에이즈 단일정이 48주간 95%의 바이러스 억제율을 기록하며 란셋에 공개됐다. 2가지 이상 약물을 결합해 복약 편의성을 높인 이 치료법은 기존 다중 약물 요법을 대체한다. 향후 환자 순응도를 개선해 수년 내 새로운 표준 치료법으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2026-04-07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2027 회계연도 예산안을 통해 허위·과장 광고 의약품에 대한 규제 강화를 위한 입법 권한을 공식 요청했다. 새 법안은 DTC 광고가 효능을 과장하거나 '공정한 균형'을 위반할 시 해당 제품을 '오기재(misbranded)'로 간주하는 권한을 FDA에 부여한다. 최근 BMS, 노보노디스크 등에 대한 경고에 이은 조치로, 미승인 복합의약품의 정보 공개 의무화도 포함돼 제약사 마케팅에 큰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2026-04-07
80세 이상 고령에도 20대 수준의 기억력을 유지하는 '슈퍼에이저'의 뇌에서는 신생 뉴런 생성이 활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제학술지 네이처에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이들의 뇌 해마 부위 신경세포 생성은 젊은 성인과 비슷한 수준으로 확인됐다. 이는 해마의 신경 발생이 인지 노화를 막는 핵심 기전임을 시사하며, 향후 항노화 치료제 개발의 새로운 타깃이 될 수 있다.
2026-04-07
1981년 노벨상 수상 이론인 '허블-비젤 모델'의 60년 논쟁을 종결하는 연구 결과가 국제 학술지 '사이언스'에 발표됐다. 독일 뮌헨공대 연구팀은 뇌 시상에서 시각피질로 전달되는 신호는 방향 특이성이 없지만, 피질 내 회로 처리를 통해 방향 선택성이 생성됨을 최초로 증명했다. 이번 연구에 활용된 고해상도 이미징 기술은 향후 알츠하이머 등 신경계 질환의 기능 장애 회로를 식별하는 데 기여할 수 있다.
2026-04-07
일본 도쿄대 연구팀이 전신을 단일세포 수준에서 3D로 분석하는 'CUBIC' 기술을 개발, 기존 2D 분석의 한계를 돌파했다. 최적화된 조직 투명화 기술과 3D 이미징으로 모든 세포의 위치 정보를 추출해 전신 3차원 세포 지도를 구축하는 방식이다. 이 3D 아틀라스는 2D 공간 오믹스 데이터와 통합 가능해 차세대 3D 병리 진단 플랫폼으로 활용될 수 있다.
2026-04-07
머크(Merck)의 HPV 백신 가다실이 중국 내 수요 급감으로 매출이 39% 급감하면서 현지 파트너인 지페이와의 공급 계약을 조정했다. 양사는 기존 979억 위안 규모의 최소 구매 조항을 삭제하고 수요 기반 공급 모델로 전환했으며, 계약 기간은 2028년까지 연장된다. 머크는 저가 대체재와의 경쟁을 원인으로 지목했고, 지페이의 머크 백신 조달액은 348억 위안에서 22억 위안 미만으로 떨어졌다.
2026-04-07
핵 없는 세포질체로 손상 연골에 미토콘드리아를 직접 전달하는 치료법이 개발됐다. CXCR4 유전자로 표적 능력을 높여 연골세포의 ATP 합성을 개선하며, 쥐 모델에서 연골 재생 효과를 입증했다. 향후 관절염 치료의 새로운 대안이 될 전망이다.
2026-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