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머크(Merck)의 HPV 백신 가다실이 중국 내 수요 급감으로 매출이 39% 급감하면서 현지 파트너인 지페이와의 공급 계약을 조정했다. 양사는 기존 979억 위안 규모의 최소 구매 조항을 삭제하고 수요 기반 공급 모델로 전환했으며, 계약 기간은 2028년까지 연장된다. 머크는 저가 대체재와의 경쟁을 원인으로 지목했고, 지페이의 머크 백신 조달액은 348억 위안에서 22억 위안 미만으로 떨어졌다.

BIOBOOK TEAM
biobookmedia@bioboo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