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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1년 노벨상 수상 이론인 '허블-비젤 모델'의 60년 논쟁을 종결하는 연구 결과가 국제 학술지 '사이언스'에 발표됐다. 독일 뮌헨공대 연구팀은 뇌 시상에서 시각피질로 전달되는 신호는 방향 특이성이 없지만, 피질 내 회로 처리를 통해 방향 선택성이 생성됨을 최초로 증명했다. 이번 연구에 활용된 고해상도 이미징 기술은 향후 알츠하이머 등 신경계 질환의 기능 장애 회로를 식별하는 데 기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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