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80%가 만족"…릴리 젭바운드, 비만약 경쟁서 압도
일라이 릴리의 비만 치료제 젭바운드가 미국 전문의 대상 설문에서 만족도 80%를 기록했다. 경쟁 약물인 노보 노디스크의 주사제 위고비는 같은 설문에서 만족도 59%를 기록했다. 전문의들은 GLP-1 계열 치료제 복용 환자의 25%가 12개월 내 투약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16일 전
일라이 릴리의 비만 치료제 젭바운드가 미국 전문의 대상 설문에서 만족도 80%를 기록했다. 경쟁 약물인 노보 노디스크의 주사제 위고비는 같은 설문에서 만족도 59%를 기록했다. 전문의들은 GLP-1 계열 치료제 복용 환자의 25%가 12개월 내 투약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16일 전
노보노디스크는 7394억원(5억2000만달러) 규모의 미국 미디어 광고 대행사로 옴니콤을 선정했다. 노보노디스크는 이번 계약으로 2020년부터 파트너십을 맺어온 WPP의 웨이브메이커와 협력을 종료한다. 노보노디스크는 이번 파트너십으로 비만, 당뇨병 등 만성질환 치료제의 소비자 인지도를 높일 방침이다.
16일 전
블라썸힐은 IPO를 통해 2133억원(1억5000만달러)을 조달했다. 블라썸힐은 당초 계획보다 많은 937만5000주를 주당 16달러에 매각했다. 블라썸힐은 조달 자금 중 7000만달러(약 995억원)를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BH-30643' 개발에 투입할 계획이다.
16일 전
노보 노디스크는 2형 당뇨병 환자 대상 카그리세마 3상 임상에서 15.2%의 체중 감량 효과를 확인했다. 노보 노디스크는 해당 임상에서 당화혈색소(HbA1c) 수치가 1.9%p 감소하는 결과도 확보했다. 노보 노디스크는 카그리세마가 향후 수년간 경쟁력 있는 당뇨병 치료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16일 전
바이오마린은 2억7000만달러(약 3800억원)에 인수한 희귀병 신약 'BMN 401' 개발을 중단했다. 바이오마린은 해당 신약이 3상에서 1차 평가지표 중 하나를 충족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바이오마린은 2분기 매출 20% 성장을 바탕으로 파이프라인 보강에 나설 계획이다.
16일 전
오츠카는 보익젝트가 IgA 신증 환자의 신기능 저하를 정상 수준으로 안정시킨 최초의 약물이라고 밝혔다. 오츠카는 2년간 진행한 3상에서 보익젝트 투여군의 eGFR 변화율이 0.3mL/min/1.73㎡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오츠카는 같은 기간 위약군이 eGFR 4.2mL/min/1.73㎡ 감소를 기록했다고 덧붙였다.
16일 전
라티고는 비마약성 신약 개발을 위해 IPO로 3억4560만달러(약 4915억원)를 조달했다. 라티고는 주당 18달러에 신주 1920만주를 발행해 자금을 마련했다. 라티고는 확보한 자금으로 후기 임상 진입을 앞둔 급성 통증 치료제 개발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16일 전
메드팩토가 골육종 치료제 '백토서팁'의 200mg과 300mg 용량 비교를 위해 1/2상 임상 변경을 신청했다. 메드팩토는 두 용량의 유효성·안전성 비교로 최적 투여 용량을 결정할 방침이다. 메드팩토는 2상에서 각 용량 코호트당 최소 42명의 환자를 모집할 계획이다.
16일 전
싱가포르 국립대 연구팀이 1분당 200만개 이상 세포를 변형성으로 선별하는 미세유체 플랫폼을 개발했다. 연구팀은 변형성이 높은 세포가 낮은 세포보다 이동성이 2~3배 더 높다는 점을 확인했다. 연구팀은 이 기술로 전이 위험도 평가와 치료 표적 발굴을 위한 새 경로를 제시한다.
16일 전
대원제약은 7300억원 규모 P-CAB 시장을 겨냥한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DW-4421'의 국내 3상을 진행 중이다. 대원제약은 해당 임상에서 미란성 및 비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 2개 적응증에 대한 유효성을 평가한다. 대원제약은 임상 완료 후 품목허가를 획득해 케이캡, 펙수클루 등과 본격적인 경쟁에 나설 계획이다.
16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