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아젠, 25년 데이터 엔비디아 AI에 탑재…신약 개발 속도↑
진단기업 퀴아젠이 25년간 축적한 생물의학 데이터를 엔비디아 AI와 결합해 신약 개발을 가속화한다. 퀴아젠의 인사이트 플랫폼 정보를 엔비디아 바이오니모(BioNeMo)로 제공해 유전자, 질병 등 방대한 데이터를 연결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신약 타겟 발굴부터 바이오마커 연구까지 핵심 단계를 개선할 방침이다.
2026-05-21
진단기업 퀴아젠이 25년간 축적한 생물의학 데이터를 엔비디아 AI와 결합해 신약 개발을 가속화한다. 퀴아젠의 인사이트 플랫폼 정보를 엔비디아 바이오니모(BioNeMo)로 제공해 유전자, 질병 등 방대한 데이터를 연결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신약 타겟 발굴부터 바이오마커 연구까지 핵심 단계를 개선할 방침이다.
2026-05-21
일라이 릴리가 비바이러스 유전자 치료제 개발사 인게이지 바이오로직스를 최대 2억200만달러(약 2930억원)에 인수하며 '테소좀' 플랫폼을 확보했다. 테소좀 플랫폼은 아데노부속바이러스(AAV) 대신 지질나노입자(LNP)를 활용해 DNA를 세포핵으로 직접 전달하는 비바이러스성 전달 기술이다. 릴리는 이번 인수를 통해 유전자 치료제 파이프라인을 강화하고 신약 개발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2026-05-21
리보믹이 일본 제약사 3곳과 약물전달시스템(DDS) 압타머 기술이전 계약을 완료했다. 이번 계약은 핵산 압타머를 활용한 DDS 플랫폼 기술에 대한 것으로, 회사는 2026년 3월기 결산 설명회에서 해당 내용을 발표했다. 리보믹은 주력 파이프라인인 RBM-007 개발과 함께 DDS 기술 제휴를 통한 사업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
2026-05-21
DNA를 가이드로 쓰는 크리스퍼 신기술(ΨDNA)이 개발돼 C형 간염 바이러스를 100% 정확도로 탐지하고 세포 내 RNA를 95%까지 녹다운시켰다. 해당 기술은 Cas12 효소로 RNA 번역을 차단하며, DNA 편집과 RNA 조절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다. DNA 가이드는 RNA보다 안정적이고 저렴해 향후 활용 가능성이 높다.
2026-05-21
한올바이오파마의 '아이메로프루바트'가 난치성 류마티스 관절염 임상에서 ACR70 반응률 35.8%를 달성했다. 기존 치료제 2종 이상에 실패한 환자 170명 대상이며, 중대한 안전성 우려는 없었다. 하반기 위약 대조 임상 결과를 발표하고 6개 이상 질환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2026-05-21
대웅제약이 미국 턴바이오의 핵심 자산을 인수하며 특정 질환 하나를 넘어선 노화 치료제 개발을 본격화한다. 턴바이오의 ERA 플랫폼은 mRNA를 이용해 세포 기능을 회복시키는 기술로, 대웅제약과 한올바이오파마 2개 그룹사가 협력해 온 분야다. 대웅제약은 이를 통해 노화 관련 안과·청각 질환 등 다양한 적응증으로 연구를 확장할 계획이다.
2026-05-21
바텍이 차세대 CT ‘Green X Plus’를 공개, 단 한 번의 촬영으로 3종 영상을 확보한다. 넓어진 FOV와 메탈 아티팩트를 최소화한 이미지 기술을 적용했으며, 2D·3D 통합 뷰어 ‘Clever One’과 연동된다. 바텍은 이를 통해 AI 기반 디지털 진료 플랫폼 전략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2026-05-21
엔비피헬스케어의 'NVP-1702'가 국내 유일 간 기능 개선 유산균으로 식약처 인정을 받았으며, 인체적용시험에서 간 손상 지표 ALT, AST를 개선했다. 이는 장-간 축 메커니즘으로 장내 독소를 줄여 비알코올성·알코올성 간 손상을 모두 개선하는 원리다. 해당 기술은 9개국 특허를 획득했으며, 1일 1캡슐로 100억 유산균을 보장하는 제품으로 출시됐다.
2026-05-21
셀트리온이 주가 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100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55만7414주를 취득하기로 결정했다. 취득 예상 기간은 6월 8일부터 8월 21일까지이며, NH투자증권을 통해 장내 매수 방식으로 이뤄진다. 다만 회사는 같은 날 결의한 무상증자로 인해 신주배정기준일인 6월 5일까지는 자기주식을 취득하지 않을 예정이다.
2026-05-21
보건복지부와 진흥원이 IBK 창공과 손잡고 유망 바이오벤처 10곳의 투자유치를 지원한다. 이들 기업은 AI 신약, 세포치료제 기술을 바탕으로 대웅제약 등 5개 제약사와 1대1 파트너링을 진행한다. 정부는 이번 협력을 계기로 창업기업의 사업화 성공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2026-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