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VS, 릴리 비만약 '젭바운드' 10월 1일 처방 목록 복귀"
CVS헬스가 오는 10월 1일부터 릴리의 비만약 '젭바운드'를 처방 목록에 다시 추가한다. CVS는 지난해 7월 경쟁 약물인 '위고비'를 남기고 젭바운드를 제외했으나, 약 15개월 만에 복귀를 결정했다. 더불어 릴리의 신규 경구용 비만약 '파운다요'의 시장 출시 제한도 6월 1일부로 해제된다.
2026-05-28
CVS헬스가 오는 10월 1일부터 릴리의 비만약 '젭바운드'를 처방 목록에 다시 추가한다. CVS는 지난해 7월 경쟁 약물인 '위고비'를 남기고 젭바운드를 제외했으나, 약 15개월 만에 복귀를 결정했다. 더불어 릴리의 신규 경구용 비만약 '파운다요'의 시장 출시 제한도 6월 1일부로 해제된다.
2026-05-28
바이오사이토젠이 AI 기반 항체 발견 플랫폼 '렌슈퍼'를 공개했으며, AI 스크리닝의 긍정적 적중률은 최대 98%에 달한다. 해당 플랫폼은 완전 자동화 센터를 통해 주간 5000개 이상의 샘플을 처리하며 1000개 이상 타겟의 항체 라이브러리를 활용한다. 회사는 이를 통해 초기 발견 단계를 단축하고 신약 개발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2026-05-27
길리어드의 D형간염 치료제 헵클루덱스가 FDA 가속 승인을 획득했다. 48주차 임상에서 헵클루덱스 투여군은 48%의 복합 반응률을 보여 대조군(2%)을 크게 앞섰다. 2022년 제조 문제로 승인이 거절됐던 이 약물은 11억5000만 유로에 인수된 파이프라인으로, 향후 확증 임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6-05-27
SK바이오사이언스가 10년간 3770억원 규모의 수두 백신 '스카이바리셀라' 기술 이전 계약을 콜롬비아 정부와 체결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기술을 제공하고, 콜롬비아 국영 제약사 베콜(VECOL)이 현지 생산 및 허가 등을 담당한다. 회사는 이번 계약을 통해 남미 백신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2026-05-27
데다메디컬이 1만명 이상이 참가한 HYROX 상하이 대회에서 공식 의료 파트너로 참여해 선수들의 안전을 책임졌다. 경기 전후 재활 서비스를 포함한 의료 지원을 제공했으며, 이틀간 200명 이상의 선수가 이를 이용했다. 회사는 심혈관 전문성을 바탕으로 향후 협력을 지속하고 전문 스포츠 의료 보장을 확대할 계획이다.
2026-05-27
아스트라제네카의 경구용 유방암 치료제 '카미제스트란트'가 무진행생존기간을 56% 개선했음에도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 결정이 연기됐다. 이는 FDA 자문위원회가 6대 3으로 임상적 유의미성 입증에 실패했다고 판단한 이후 회사가 추가 분석 자료를 제출했기 때문이다. 해당 약물은 연간 최대 매출 7조원 이상으로 기대되며, 회사는 1차 치료제 및 보조요법 임상도 진행할 예정이다.
2026-05-27
마이오카디아를 131억달러(약 19조원)에 매각한 주역들이 설립한 카디건이 나스닥 상장을 추진한다. IPO 자금은 심장근육 활성제 '다니캄티브'의 2b/3상 임상 등 3개 파이프라인의 후기 개발에 사용된다. 카디건은 앞서 5억5400만달러(약 8000억원)를 유치했으며, 자체적으로 신약을 상업화하는 것이 목표다.
2026-05-27
아포지테라퓨틱스가 블랙스톤으로부터 최대 1조 8850억 원(13억 달러)을 유치해 습진 신약 '주밀로키바트'의 3상 개발에 나선다. 해당 신약은 2상에서 16주 만에 환자 65.9%의 습진 중증도를 75% 이상 감소시키는 효과를 확인했다. 이번 계약은 로열티 파이낸싱과 회사채로 구성된다.
2026-05-27
글로벌 실험실 자동화 솔루션 기업 테칸(Tecan)이 2024년 한국에 이어 인도 시장에 직접 진출하며 현지 법인을 설립했다. 2026년 4월 1일 설립된 테칸 인디아는 뉴델리 인근 구루그람에 영업 및 서비스팀을 두고 제약, 바이오, 진단 분야 고객 지원을 강화한다. 테칸은 10년 이상 협력해 온 기존 유통 파트너 바이오스크린과 협력 관계를 유지하며 현지 전문성과 직접적인 고객 지원을 결합할 예정이다.
2026-05-27
5년 생존율이 10%에 불과한 췌장암의 높은 재발률이 비만·당뇨와 연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연구팀은 췌장암 재발과 관련된 유전자 6종이 비만 및 당뇨 상태에서 비정상적으로 활성화되는 것을 확인했으며, 이는 만성 염증이 암 성장을 촉진하는 기전으로 분석됐다. 향후 해당 유전자를 표적으로 수술 후 재발을 억제하는 새로운 치료 전략 개발이 가능할 전망이다.
2026-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