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S 메지도마이드, 다발골수종 질병 진행 위험 52%↓
브리스톨마이어스스큅(BMS)의 다발골수종 신약 '메지도마이드'가 질병 진행 또는 사망 위험을 52% 낮춘 것으로 확인됐다. 3상 임상에서 메지도마이드 병용요법군의 무진행생존기간(PFS) 중앙값은 18개월로, 대조군의 8.3개월보다 약 10개월 길었다. BMS는 미국 규제당국에 해당 약물의 허가를 신청했으며, 전체 반응률(ORR)은 80%에 달했다.
2026-05-30
브리스톨마이어스스큅(BMS)의 다발골수종 신약 '메지도마이드'가 질병 진행 또는 사망 위험을 52% 낮춘 것으로 확인됐다. 3상 임상에서 메지도마이드 병용요법군의 무진행생존기간(PFS) 중앙값은 18개월로, 대조군의 8.3개월보다 약 10개월 길었다. BMS는 미국 규제당국에 해당 약물의 허가를 신청했으며, 전체 반응률(ORR)은 80%에 달했다.
2026-05-30
'카비크티' 개발자가 설립한 원더셀이 단일 배치로 3000회분 생산이 가능한 동종유래 CAR-T 플랫폼 'Revo-U'를 공개했다. 이는 유전자 편집 없이 단백질 분해 기술로 T세포 수용체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초기 임상에서 환자 1명이 13개월간 질병 조절 효과를 보였다.
2026-05-30
리플리뮨이 피부암 치료제 RP1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를 3번째로 신청한다는 소식에 주가가 80% 급등했다. RP1은 옵디보 병용요법으로, 임상에서 흑색종 환자 3분의 1의 종양을 축소시키고 15%에서 완전 관해를 확인했다. 회사는 며칠 내 신청서를 제출할 예정이며, FDA는 이를 우선 검토할 방침이다.
2026-05-30
소변 색 변화로 폐암의 노화·섬유화 상태를 파악하는 나노 탐침 기술이 공개됐다. 이 탐침은 체내 효소 2종과 반응해 소변으로 배출, 종양의 휴면 또는 재발 가능성을 예측한다. '네이처 에이징'에 발표된 이 기술은 5년 내 비침습적 암 추적 검사법으로 상용화가 기대된다.
2026-05-29
차세대 '롱리드 시퀀싱' 기술이 기존 방식으로는 찾기 어려웠던 자폐증의 '숨은 유전 변이' 탐지율을 최대 38% 끌어올렸다. 63개 자폐증 가족 267명을 분석한 결과, 이 기술은 유전자 파괴 구조 변이 탐지율을 33% 높이고 기존에 놓쳤던 새로운 체세포 변이까지 찾아냈다. 나아가 DNA 메틸화 데이터와 결합해 자폐증의 주요 원인인 '취약 X 증후군' 관련 FMR1 유전자에 대한 영향을 처음으로 증명해 진단 정밀도를 높일 예정이다.
2026-05-29
BCMA와 GPRC5D를 동시 표적하는 이중항체 CAR-T 치료제가 재발성·불응성 다발성 골수종 환자에서 97%의 객관적 반응률(ORR)을 기록했다. 해당 임상 2상은 골수 외 골수외 질환을 동반한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반응을 보인 모든 환자에서 골수 미세잔존질환(MRD) 음성이 확인됐다. 다만 무진행 생존기간 중앙값(mPFS)은 5.8개월로, 향후 CAR-T의 체내 지속성을 늘리고 다른 요법과 병용하는 후속 연구가 진행될 예정이다.
2026-05-29
소변 검사로 신장 섬유증을 진단하는 신규 탐침(FSR)이 개발돼, 35명 대상 연구에서 민감도 84%와 특이도 94%를 기록했다. 해당 탐침은 섬유화된 신장에서 과발현되는 2개 바이오마커에 반응해 형광 신호를 방출하며, 기존 혈액 검사로는 불가능했던 경증과 중증 섬유증까지 구분한다. 이를 통해 만성 신장질환의 조기 진단 및 환자 관리에 기여할 예정이다.
2026-05-29
동아제약의 이너뷰티 브랜드 '아일로'가 '타입 1 콜라겐 비오틴 앰플' 등 5종을 미국 올리브영 패서디나점에 입점하며 현지 공략에 나섰다. 국내 올리브영에서의 인기를 바탕으로 성사됐으며, 현지 온라인몰에서도 동시 판매를 시작한다. 동아제약은 미국을 포함한 글로벌 오프라인 유통망을 확대할 계획이다.
2026-05-29
SK바이오사이언스가 국민성장펀드로부터 3000억원 규모의 저리대출을 확보했다. 해당 자금은 사노피와 공동 개발 중인 '21가 폐렴구균 백신'의 글로벌 임상 3상과 안동 공장 증설에 사용된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2027년 임상 3상 톱라인 결과를 발표하고, 2029년 17조원 규모의 글로벌 시장에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2026-05-29
삼천당제약의 경구용 인슐린 'SCD0503'이 유럽 임상 1상에 돌입하며, 제1형 당뇨 환자 64명을 대상으로 투여가 시작된다. 이번 임상은 독일에서 약 9개월간 피하주사 인슐린과 생체이용률 및 효력을 비교 평가한다. 회사는 1상 완료 후 임상 2상에 대한 추가 승인을 받을 예정이다.
2026-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