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소아 필수 의료기기 3종 건보 적용, 본인부담 90%↓
산소포화도측정기 등 중증소아 필수 의료기기 3종에 건강보험이 적용돼 본인부담률이 10%로 줄어든다. 이에 따라 140만원인 산소포화도측정기는 14만원에 구매 가능하며, 연간 20만원의 센서 비용도 2만원으로 경감된다. 이번 확대로 총 6종의 기기에 대해 약 6300명의 19세 미만 환자가 혜택을 보게 된다.
2026-04-29
산소포화도측정기 등 중증소아 필수 의료기기 3종에 건강보험이 적용돼 본인부담률이 10%로 줄어든다. 이에 따라 140만원인 산소포화도측정기는 14만원에 구매 가능하며, 연간 20만원의 센서 비용도 2만원으로 경감된다. 이번 확대로 총 6종의 기기에 대해 약 6300명의 19세 미만 환자가 혜택을 보게 된다.
2026-04-29
살아있는 단일 세포 내 분자 3종의 활동을 실시간 관찰하는 나노포어 탐침 기술이 개발됐다. 나노튜브로 분자를 추출하고 나노포어 막의 이온 전류 변화로 분자를 식별하는 방식이다. 향후 질병 기전 연구 및 치료 전략 개발에 기여할 전망이다.
2026-04-29
암 관련 림프부종(CRL) 환자에서 면역세포인 T세포가 섬유화를 유발하는 'T세포 중간엽 이행(TcMT)' 현상이 최초로 확인됐다. 연구 결과 5대 주요 세포 계통에서 섬유화 경향이 나타났으며, T세포가 섬유아세포와 유사하게 변형돼 면역 기능이 손상되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는 발생률이 2배 이상 높은 이차성 림프부종의 새로운 치료 타겟으로, PDGFRB 조절을 통한 치료법 개발 가능성을 제시한다.
2026-04-29
지난해 디지털치료기기(DTx) 허가가 10건으로 5배 늘었고, AI 의료기기도 153건으로 41.6% 증가했다. 이로써 누적 DTx는 총 14개로 늘었으며 이명, 섭식장애 등으로 치료 영역이 확대됐다. 같은 기간 신약은 26품목, 5년래 최다인 개량신약은 20품목이 허가됐다.
2026-04-29
셀트리온이 건강한 성인 203명을 대상으로 한 임상 1상 결과를 바탕으로 허셉틴 바이오시밀러 '허쥬마'의 피하주사(SC) 제형(CT-P6 SC)에 대한 유럽의약품청(EMA) 제형 추가를 신청했다. 해당 임상에서 CT-P6 SC는 오리지널 의약품 대비 약동학적 동등성을 입증했으며, 주요 평가지표의 90% 신뢰구간이 동등성 기준인 80~125% 범위에 포함됐다. 회사는 확보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유럽을 시작으로 여러 국가에 순차적으로 허가를 신청해 치료 옵션을 확대할 계획이다.
2026-04-29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온라인 플랫폼사와 식의약품 허위·과대광고 방지를 위한 자율관리 방안 논의를 마쳤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합리적인 판매자 제재 기준 마련, 모니터링 강화 등 4가지 주요 자율관리 방안이 공유됐다. 식약처는 2026년 온라인 안전교육을 시행하고 AI 기술을 활용해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 대응할 계획이다.
2026-04-29
중국 연구팀이 뇌졸중 모델에서 Trem2 단백질이 신경 염증과 손상을 악화시킨다는 사실을 밝혔다. Trem2는 미세아교세포에서 Gpnmb 단백질 발현을 유도해 뇌 조직의 2차 손상을 일으키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연구 결과는 Trem2-Gpnmb 경로를 억제하는 새로운 뇌졸중 치료 전략의 가능성을 제시한다.
2026-04-29
파렉셀이 AI 약물감시(PV) 플랫폼 기업 비트라나(Vitrana)를 인수해 엔드투엔드 환자 안전 프로세스를 지원하는 통합 플랫폼을 확보했다. 해당 플랫폼은 AI와 자동화를 이용해 정확도와 운영 효율을 높이며, 기존 안전성 데이터베이스와 통합된다. 이번 인수로 기술과 서비스를 모두 제공하는 단일 파트너 모델을 구축하고 워크플로우를 간소화할 예정이다.
2026-04-29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중등도에서 중증의 갑상선 안병증 치료제 '테페자주'를 국내 최초로 허가했으며, 이는 GIFT 42호로 지정된 바 있다. 해당 의약품은 인슐린유사성장인자-1 수용체(IGF-1R) 신호전달을 차단해 염증을 조절하는 기전을 가진다. 이번 허가로 갑상선 안병증 환자들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비수술적 치료 기회를 제공받게 됐다.
2026-04-29
선파마 어드밴스드 리서치 컴퍼니(SPARC)가 희귀소아질환 우선심사권(PRV)을 1억9500만달러(약 2800억원)에 매각하는 자산 매각 계약을 체결했다. 해당 PRV는 신생아 발작 치료제 '세자비(Sezaby)'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으면서 획득한 것이다. SPARC는 이번 매각 대금을 파이프라인 개발 가속화와 외부 혁신 전략 강화에 사용할 예정이다.
2026-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