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백신, 1분기 영업이익 30억…전년 동기比 31%↑
중앙백신이 올해 1분기 영업이익 30억원을 달성해 전년 동기 대비 31% 증가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26억원으로 4.9% 감소했지만, 당기순이익은 33억원으로 57.6% 늘어나며 수익성을 증명했다. 해당 실적은 외부감사인의 검토 전 잠정치로, 향후 확정 과정에서 변동될 수 있다.
2026-05-05
중앙백신이 올해 1분기 영업이익 30억원을 달성해 전년 동기 대비 31% 증가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26억원으로 4.9% 감소했지만, 당기순이익은 33억원으로 57.6% 늘어나며 수익성을 증명했다. 해당 실적은 외부감사인의 검토 전 잠정치로, 향후 확정 과정에서 변동될 수 있다.
2026-05-05
인공지능(AI)이 파킨슨병 유발 유전자 24개를 분석해 질병을 5개의 분자 아형으로 분류했다. 연구팀은 유전자 변이 초파리 모델의 행동을 머신러닝으로 분석한 결과, 미토콘드리아 기능 이상 등 2가지 주요 분자 경로 그룹으로 나뉘는 것을 확인했다. 이번 연구는 향후 각 아형에 맞는 바이오마커를 찾아 환자 맞춤형 치료제를 개발하는 '분리 치료' 전략의 기반이 될 예정이다.
2026-05-05
뇌출혈 환자 대상 3제 복합제가 뇌출혈 재발 위험을 60% 낮추고, 전체 뇌졸중 재발률은 39% 감소시킨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해당 약물은 텔미사르탄, 암로디핀, 인다파미드 저용량 3종을 단일 제제로 만든 것으로, 표준 치료에 추가 투여하는 방식으로 2.5년간 추적 관찰했다. 또한 주요 심혈관계 이상반응(MACE) 발생률을 33% 줄였으며, 치료 6개월 차 혈압 목표치 달성률은 위약군 대비 약 2배 높았다.
2026-05-05
삼성바이오에피스의 면역항암제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 'SB27'이 163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 1상에서 1차 평가지표를 충족했다. 해당 임상은 비소세포폐암 환자에서 SB27과 오리지널 의약품의 약동학적 동등성을 비교 평가했으며, 최대 18주기 동안 투여해 안전성 등을 확인했다. 회사는 2026년 내 임상 1상과 3상을 모두 완료하고 상업화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2026-05-05
지중해식 식단이 심근경색 환자의 재발 위험을 50%에서 최대 70%까지 낮추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올리브유, 생선 등에 풍부한 혈소판 활성 인자(PAF) 억제제가 동맥경화의 핵심 원인인 염증 반응을 억제하는 기전이다. 실제로 지중해식 식단 이행 점수가 2점 오를 때마다 심혈관질환 위험이 10% 감소하는 등 추가적인 예방 효과도 분석됐다.
2026-05-05
에스티젠바이오가 국민성장펀드로부터 850억원의 저리 대출을 받아 바이오시밀러 위탁생산 공장 증설에 나선다. 이번 투자로 원료의약품(DS)과 완제의약품(DP)의 최대 생산능력은 각각 44%, 170% 증가한다. 회사는 8g/L 이상 고농도 배양 기술을 통해 글로벌 중견 CDMO로 성장할 계획이다.
2026-05-05
2019년 설립된 엔도로보틱스가 올림푸스의 전략적 투자 8개월 만에 내시경 수술 로봇 글로벌 독점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 해당 로봇은 위장관 조기 암을 제거하는 내시경 점막하 박리술(ESD)에 적용돼 시술 정밀도와 안전성을 높인다. 양사는 미국 시장을 시작으로 글로벌 사업화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2026-05-05
식품의약품안전처가 5월부터 2개월간 전국 알가공품 제조업체 240여 곳을 전수 점검한다. 부적합 원료 사용 여부와 함께 제품 250여 건을 수거해 살모넬라균 오염도를 검사한다. 식약처는 위반업체에 행정처분 등 엄정 조치하고 안전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2026-05-05
식품의약품안전처가 AI 기술을 적용한 디지털의료기기 제조기업 10개소를 대상으로 품질관리 기술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디지털의료제품법' 시행에 따른 신규 AI 품질관리기준(GMP) 적용의 안정적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5월 21일까지 모집 후 선정된 기업은 전문가의 맞춤형 컨설팅, 교육, 모의 심사 등을 무료로 지원받게 된다.
2026-05-05
질병관리청이 2014년생 12세 남성 청소년을 대상으로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백신 무료 접종을 시작하며, 해당 백신은 생식기 사마귀를 89% 이상 예방하는 효과가 확인됐다. 접종 대상자는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이나 보건소에서 HPV 4가 백신을 6개월 간격으로 총 2회 접종받게 된다. 정부는 이번 지원을 시작으로 매년 대상 연령을 한 살씩 늘려 17세까지 단계적으로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2026-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