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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신러닝, 24개 유전자 변이 초파리 모델 분석 '분리 치료' 전략 기반 마련…환자 맞춤형 치료 기대

인공지능(AI)이 파킨슨병 유발 유전자 24개를 분석해 질병을 5개의 분자 아형으로 분류했다. 연구팀은 유전자 변이 초파리 모델의 행동을 머신러닝으로 분석한 결과, 미토콘드리아 기능 이상 등 2가지 주요 분자 경로 그룹으로 나뉘는 것을 확인했다. 이번 연구는 향후 각 아형에 맞는 바이오마커를 찾아 환자 맞춤형 치료제를 개발하는 '분리 치료' 전략의 기반이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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