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A401, 두경부암 반응률 29%…'면역 저항성'도 극복
T세포 수용체(TCR) 이중특이항체 IMA401이 두경부암 환자에서 29%의 객관적 반응률(ORR)을 달성했다. IMA401은 기존 항체가 접근 못 한 세포 내 종양 단백질을 표적하며, 해당 연구는 '네이처 메디슨'에 실렸다. 특히 면역관문억제제에 반응하지 않는 환자에서도 효과를 보여 새로운 치료 대안으로 주목된다.
2026-06-07
T세포 수용체(TCR) 이중특이항체 IMA401이 두경부암 환자에서 29%의 객관적 반응률(ORR)을 달성했다. IMA401은 기존 항체가 접근 못 한 세포 내 종양 단백질을 표적하며, 해당 연구는 '네이처 메디슨'에 실렸다. 특히 면역관문억제제에 반응하지 않는 환자에서도 효과를 보여 새로운 치료 대안으로 주목된다.
2026-06-07
릴리 셀퍼카티닙이 RET 양성 폐암 수술 후 보조요법에서 재발 위험을 60% 낮췄다. 3상 임상서 24개월 무질병 생존율은 87%로 위약군(65.6%) 대비 높게 나타났다. NEJM에 게재된 이번 결과로 첫 수술 후 표적치료제 등극이 기대된다.
2026-06-07
일라이 릴리의 차세대 비만약 레타트루타이드 투여군 403명 중 7명에게서 심장 부정맥이, 3명에게서 주요 심혈관 합병증이 확인됐다. 당뇨병 환자 대상 후기 임상 결과로, 위약군에서는 해당 부작용이 0건이었다. 미국당뇨병학회(ADA)에서 발표된 이 데이터는 앞서 확인된 빠른 체중 감량 효과와 대비된다.
2026-06-07
중국 광시의과대학 연구팀이 유전자 변형 돼지의 간 1개와 신장 2개를 뇌사자에게 동시 이식하는 데 성공했다. 세계 최초의 원위치 전간 및 이중 신장 동시 이식으로, 이식 후 초급성 거부반응은 나타나지 않았다. 이번 성공은 이종 장기 이식의 임상 적용 가능성을 한 단계 끌어올린 성과로 평가된다.
2026-06-07
중국 연구팀이 단 8일 만에 유방암 치료제 효과를 93.8%의 정확도로 예측하는 마이크로웰 칩 플랫폼을 개발했다. 이 플랫폼은 50mg의 미세 종양 조직에서 암 줄기세포를 배양해 5000개 이상의 균일한 미세종양구를 생성하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이를 통해 환자 맞춤형 치료법을 신속하게 결정하고 면역항암제 평가에도 활용될 예정이다.
2026-06-07
로슈와 질랜드파마의 비만 신약 '페트렐린타이드'가 42주 투여 후 평균 10.7%의 체중 감량 효과를 입증했다. 특히 위장관계 부작용으로 인한 투여 중단율이 1.5%에 불과해 위약과 유사한 수준의 높은 내약성을 확인했다. 양사는 해당 임상 2상 결과를 바탕으로 2026년 하반기 3상 임상 프로그램을 시작할 예정이다.
2026-06-07
미국 제약 공급망이 아목시실린 원료 94%를 중국에 의존해 심각한 안보 위기에 직면했다. 후기 임상 단클론항체 55개 중 32개를 중국이 진행하며 제조 역량 이전도 가속화되고 있다. 이에 생물보안법 시행과 동맹국 내 CRDMO 구축이 대응책으로 제시됐다.
2026-06-07
인간 줄기세포와 나노입자를 결합한 마이크로로봇 'NPC봇'이 척수 손상 쥐의 운동 기능을 4주 만에 개선했다. 이 로봇은 무선 자기장으로 손상 부위로 유도돼 비침습적 자극으로 신경 분화를 촉진한다. 제브라피쉬 모델에서는 3일 만에 운동 능력을 거의 완전히 회복시켜 신경 재생 효과를 보였다.
2026-06-07
아스파르트산 결핍이 cGAS-STING 경로를 증폭시켜 항암 면역을 강화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미토콘드리아 DNA 불안정으로 방출된 DNA가 ZBP1, RIPK1/3 단백질을 통해 면역 신호를 증폭시키는 원리다. 해당 기전은 생쥐에서 STING 작용제·화학요법 효능을 높였고 대장암 환자에게서 음의 상관관계가 확인됐다.
2026-06-07
일라이 릴리의 차세대 비만 신약 레타트루타이드가 104주 투여 시 평균 체중을 30.3% 감량시키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 약물은 무릎 골관절염 환자의 통증을 73.1% 감소시켰으며, 2형 당뇨병 환자의 46%는 정상 혈당 수치를 달성했다. 릴리는 2030년까지 레타트루타이드를 포함해 최대 5개의 비만 치료제를 출시할 예정이다.
2026-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