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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밀린 유사체 '페트렐린타이드' 임상 2상 결과 발표 위장관계 부작용 중단율 1.5%…2026년 3상 돌입

로슈와 질랜드파마의 비만 신약 '페트렐린타이드'가 42주 투여 후 평균 10.7%의 체중 감량 효과를 입증했다. 특히 위장관계 부작용으로 인한 투여 중단율이 1.5%에 불과해 위약과 유사한 수준의 높은 내약성을 확인했다. 양사는 해당 임상 2상 결과를 바탕으로 2026년 하반기 3상 임상 프로그램을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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