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코텍, '레이저티닙' 유럽 상업화로 마일스톤 76억원 수령
오스코텍이 유한양행으로부터 EGFR 표적항암제 기술이전 계약에 따른 마일스톤 76억원(510만달러)을 수령한다. 이는 유한양행이 얀센으로부터 받은 유럽 상업화 마일스톤의 일부로, 최근 매출액의 10.1%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해당 금액은 유한양행의 기술료 수령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입금될 예정이다.
2026-05-13
오스코텍이 유한양행으로부터 EGFR 표적항암제 기술이전 계약에 따른 마일스톤 76억원(510만달러)을 수령한다. 이는 유한양행이 얀센으로부터 받은 유럽 상업화 마일스톤의 일부로, 최근 매출액의 10.1%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해당 금액은 유한양행의 기술료 수령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입금될 예정이다.
2026-05-13
바이오플러스가 약물 반감기와 투과율을 높이는 기술 특허를 확보하고 비만·당뇨 치료제 3종과 보툴리눔 톡신 2종 개발에 나선다. 이는 약효 지속시간을 늘리고 투약 편의성을 개선하는 플랫폼 기술로, GLP-1 계열 제네릭과 바이오베터 등이 주요 파이프라인이다. 회사는 이 중 GLP-1 제네릭의 미국·유럽 동등성 시험을 진행하며 상업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2026-05-13
우진비앤지가 2019년부터 개발해 온 돼지생식기호흡기증후군(PRRS) 생독백신에 대한 품목허가를 획득하며 양돈 백신 포트폴리오를 강화했다. 현재 PRRS 사독백신과 돼지써코바이러스(PCV2d)-마이코플라즈마 복합백신도 품목허가 절차를 밟고 있어, 총 3종의 핵심 돼지 백신 상용화가 가까워졌다. 이외에도 소 설사병 백신 등 다수 파이프라인의 임상을 진행 중이며, 올 1분기 연구개발비로 매출액의 5.16%인 3억7400만원을 투입했다.
2026-05-13
바이젠셀은 NK/T세포 림프종 치료제 'VT-EBV-N'의 임상 2상에서 2년 무질병생존율 95%를 달성해 통계적 유의성을 확보했다. 이는 국내 13개 기관에서 진행된 임상으로, 대조군의 2년 무질병생존율은 77.58%였다. 회사는 이를 근거로 조건부 품목허가를 신청해 조기 상업화에 나설 예정이다.
2026-05-13
지투이와 아이센스가 국내 최초로 SDK 연동 '인공췌장' 시스템 개발에 착수, 11조원 규모 시장에 도전한다. 아이센스의 연속혈당측정기(CGM)와 지투이의 인슐린펌프를 연동해 인슐린 주입을 자동 제어하는 방식이다. 양사는 아이센스의 30여개국 CGM 수출망을 발판으로 해외 진출을 추진할 예정이다.
2026-05-13
테고사이언스가 18조원 규모 회전근개 파열 치료제 'TPX-115'의 미국 2상 임상을 개시하며 시장 공략에 나섰다. TPX-115는 동종 섬유아세포 기반 기성품(ready-made) 치료제로, 국내에선 2b/3상 임상이 진행 중이다. 회사는 향후 국내 품목허가와 함께 미국 임상을 통한 해외 진출을 추진한다.
2026-05-13
종근당이 고혈압 치료제 'CKD-339'의 3상 임상시험계획(IND)을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신청하고 국내 환자 300명을 모집한다. 이번 3상은 D107 단일 요법으로 혈압이 조절되지 않는 환자에게 병용 요법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하는 시험이다. 임상은 식약처 승인일로부터 약 36개월간 진행되며, 10주 후 평균 수축기 혈압 변화량을 1차 유효성 평가지표로 삼는다.
2026-05-13
고바이오랩이 셀트리온과 2052억원 규모의 마이크로바이옴 신약 후보물질 3종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금 10억원과 단계별 마일스톤 2042억원을 수령하는 조건으로, 셀트리온은 후보물질 3종의 전 세계 독점권을 확보했다. 상업화 성공 시 별도의 경상기술료도 받는다.
2026-05-13
경동제약이 3000억원 규모 전립선 비대증 시장을 겨냥한 복합제 'KDF1905'의 임상 3상을 완료하고 허가 신청을 준비한다. KDF1905는 알파-1 차단제와 베타-3 작용제를 결합한 개량신약으로, 회사는 1분기 R&D에 25억원을 투자했다. 또한 GLP-1 비만치료제 'KD2408'의 임상 1상 진입도 계획 중이다.
2026-05-13
제넥신이 지속형 빈혈치료제 '에페사(GX-E4)'를 2026년 1월 캄보디아에 출시하며 인도네시아에 이어 2번째 상용화에 성공했다. 에페사는 제넥신의 hyFc 플랫폼 기술을 적용한 월 1~2회 투여 제형의 만성신장질환 빈혈 치료제로, 비투석 환자 대상 임상 3상에서 경쟁약물 대비 유사한 헤모글로빈 반응률을 보였다. 제넥신은 2026년 2분기 국내 품목허가를 예상하며, 향후 호주, 대만 등 5개국에 추가 허가 신청과 함께 투석 환자 대상 다국가 임상 3상을 통해 시장을 확대할 계획이다.
2026-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