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립선암 삼중요법, ADT 4주 선행 시 중증 호중구감소증↓
전이성 전립선암 삼중요법에서 화학요법 4주 전 ADT를 선행하면 3등급 이상 중증 호중구감소증 발생 위험이 크게 감소했다. ARASENS 3상 사후 분석 결과, 이 전략은 전체 생존기간에 영향 없이 안전성을 높이는 저비용 방식으로 확인됐다. 이에 고가 약물인 G-CSF를 대체해 mHSPC 환자의 표준 치료법으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2026-05-14
전이성 전립선암 삼중요법에서 화학요법 4주 전 ADT를 선행하면 3등급 이상 중증 호중구감소증 발생 위험이 크게 감소했다. ARASENS 3상 사후 분석 결과, 이 전략은 전체 생존기간에 영향 없이 안전성을 높이는 저비용 방식으로 확인됐다. 이에 고가 약물인 G-CSF를 대체해 mHSPC 환자의 표준 치료법으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2026-05-14
툴젠이 약 700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이번 증자로 보통주 77만7000주가 신규 발행되며, 예정 발행가액은 주당 9만200원이다. 확보된 자금은 전액 운영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며, 신주 상장 예정일은 2026년 8월 24일이다.
2026-05-14
삼중음성 유방암(TNBC) 화학요법의 핵심이 T세포가 아닌 특정 거대세포 아형인 것으로 나타났다. MD앤더슨 암센터가 환자 101명의 세포 42만개를 분석해 화학요법 반응과 연관된 8가지 종양 '생태형'을 확인했다. 향후 거대세포 표적 정밀 치료 전략 개발의 가능성을 열었다.
2026-05-14
대웅제약이 이노보테라퓨틱스로부터 총 6625억원 규모의 염증성 장질환(IBD) 신약 후보물질 'INV-008'에 대한 전 세계 독점 실시권을 확보했다. 계약금 65억원과 단계별 기술료를 지급하는 조건이며, 해당 후보물질은 15-PGDH 저해 기전으로 점막 치유를 유도한다. 양사는 향후 공동개발을 통해 IBD 외 다른 적응증으로의 확장도 추진할 예정이다.
2026-05-14
지놈앤컴퍼니의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GEN-001'이 위암 2상에서 객관적반응률(ORR) 19%를 확인했다. 바벤시오와 병용 투여한 이번 임상에서는 전체 42명 중 8명의 환자에서 항암 효능이 나타났다. 회사는 향후 해외 파트너십 모색과 국내 상업화를 동시에 추진하는 이원화 전략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6-05-14
셀트리온제약이 1분기 매출 1321억원을 기록한 가운데, 바이오의약품 부문이 전년 동기 대비 59.8% 급증한 334억원의 매출을 달성하며 성장을 견인했다. 간장용제 '고덱스'를 포함한 케미컬의약품 부문은 491억원의 매출로 12.4% 성장했으며, 제품 공정개발 등 용역 매출도 308억원을 기록하며 19.6% 증가했다. 회사는 램시마, 유플라이마 등 총 12개 바이오의약품의 국내 독점판매권을 기반으로 시장 지배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2026-05-14
에이치엘비의 자회사 엘레바가 담관암 치료제 '리라푸그라티닙'의 신약허가신청(NDA)을 미국 FDA에 제출, 우선심사 대상으로 선정됐으며 해당 신약은 2상에서 82.4%의 객관적반응률(ORR)을 보였다. 리라푸그라티닙은 FGFR2를 선택적으로 억제하는 표적항암제로, 2024년 12월 릴레이 테라퓨틱스로부터 총 5억달러 규모로 도입했다. 엘레바는 담관암 허가 이후 FGFR2 변이가 있는 모든 고형암으로 적응증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5-14
올리패스가 루게릭병(ALS) 환자 90% 이상을 타겟하는 신약 후보물질(STMN2) 특허를 100% 자회사 엑소나에 이전했다. 이 후보물질은 STMN2 단백질 발현을 정상화시키는 기전으로, 현재 비임상 단계에 있다. 올리패스는 지난 3월 설립한 엑소나를 통해 상업화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2026-05-14
삼양사가 1분기 연구개발비 57억원을 투입해 AI 기반 대사경로 설계 기술로 고부가가치 바이오 소재 개발에 착수했다. 바이오융합연구소의 박사 7명 등 총 23명의 연구진이 균주·효소 개량 및 발효 공정 기술을 통해 식품·의약·화학용 소재를 개발한다. 삼양홀딩스는 팜캐드, 엠큐렉스 등 바이오 벤처 투자를 병행하며 신성장 동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2026-05-14
셀리드의 차세대 코로나 백신 'LP.8.1' 국내 2상 임상계획이 '자료 미비'로 반려됐다. 이는 WHO가 2025-2026년 유행주로 권고한 변이를 겨냥한 백신으로, 2월 6일 신청됐다. 한편 오미크론 백신은 다국가 3상 투여를 마치고 데이터 분석 중이다.
2026-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