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 IPO 시장 '활짝'…11개사 3600억원 이상 조달
올해 13개 바이오 기업이 IPO에 성공했으며 이 중 11개사가 2억5000만달러(약 3600억원) 이상을 조달했다. 투자자들이 임상 2상 이상 데이터를 확보한 기업을 선호한 결과로, 베라더믹스는 주가가 5배 이상 급등했다. 3분기에는 12개 기업의 추가 상장이 전망된다.
2026-06-23
올해 13개 바이오 기업이 IPO에 성공했으며 이 중 11개사가 2억5000만달러(약 3600억원) 이상을 조달했다. 투자자들이 임상 2상 이상 데이터를 확보한 기업을 선호한 결과로, 베라더믹스는 주가가 5배 이상 급등했다. 3분기에는 12개 기업의 추가 상장이 전망된다.
2026-06-23
노바티스와 제넨텍이 알레르기 치료제 졸레어(Xolair) 관련, 20년간 수십억 달러 규모의 리베이트를 제공한 혐의로 피소됐다. 전문 약국을 통해 미국 30개 주에서 오프라벨 처방을 유도하고 허위 보험 청구를 조장한 혐의를 받는다. 소송은 허위청구방지법에 따라 3배의 손해배상과 민사 벌금 부과를 요구하고 있다.
2026-06-23
2032년 글로벌 제약 시장이 2조달러를 돌파하며, 릴리의 비만약 티르제파타이드가 연매출 700억달러를 기록할 전망이다. 애브비의 스카이리지는 330억달러로 2위를 차지하고, 서밋·아케소의 이보네시맙은 R&D 자산 가치 1위로 평가됐다. 이보네시맙의 순현재가치(NPV)는 250억달러 이상이며 2032년 85억달러 매출이 예상된다.
2026-06-23
독일 머크가 725억원을 투자해 희귀 유전성 심장병 신약 개발사 '사투르누스 바이오'를 설립한다. 머크는 이번 투자로 사투르누스의 소수 지분과 함께 향후 회사를 인수할 수 있는 독점 옵션을 확보했다. 사투르누스는 단일 유전자 변이로 인한 심근병증에 집중하며 전임상 단계에 따라 추가 자금을 지원받는다.
2026-06-23
해마로직스가 재발성 다발골수종 치료제 '카파맙'의 2b상 임상(HLX-KM-04)에 대한 윤리위원회 승인을 확보했다. 이번 임상은 카파맙 30mg/kg 용량을 포말리도마이드, 덱사메타손과 병용 투여해 안전성과 효능을 평가하며, 펀딩 확보 후 환자 모집을 시작한다. 다발골수종은 두 번째로 흔한 혈액암으로, 회사는 이번 연구를 통해 생존율 개선 효과를 확인할 계획이다.
2026-06-22
아태지역 바이오 병목이 완제(필피니시)로 이동하며 2년간 39조원이 투입됐으나 공급난이 심화됐다. GLP-1 수요 폭증과 40조원대 프리필드시린지(PFS) 시장 성장이 원인이다. 이에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27년 가동 목표로 PFS 라인 확충에 나선다.
2026-06-22
국내 1263명 코호트 연구로 알츠하이머병 진행 위험을 6단계로 예측하는 기준이 마련됐다. 이는 혈액검사, 뇌영상 등을 통합해 기존 3단계 분류보다 정밀한 예후 예측을 제공한다. 향후 고위험군 조기 선별 및 맞춤형 예방 전략 개발에 활용될 예정이다.
2026-06-22
훈련 없이 미지의 단백질 변형을 찾는 AI 'RNovA'가 개발됐다. 이 기술로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에서 희귀 펩타이드 1종을 발견했으며, 표준 균주에서 미기록 변형 1건도 확인했다. 제로샷 방식으로 '다크 프로테옴'을 해독해 단백질체학 연구의 새 지평을 열었다.
2026-06-22
중국 공동 연구팀이 2856개 인체 샘플을 분석해 1만3000종 이상의 단백질을 정량 분석한 인체 단백질 지도를 완성했다. 이번 연구는 58종의 주요 건강 조직과 25종의 암 조직을 포함한 인체 조직 전반에 걸쳐 단백질 분포와 양을 측정했다. 이는 질병 기전 규명과 함께 여러 암종에서 공통으로 발현되는 단백질을 식별해 신약 타겟 발굴을 가속화할 전망이다.
2026-06-22
세포사멸 유도인자(AIF)가 미토콘드리아 내부에서 사멸을 시작하는 새 기전이 규명됐다. AIF는 2개 FAD 결합 부위를 통해 활성산소 의존·비의존 2가지 경로로 막 투과성을 높인다. 이번 발견은 새로운 항암 치료 전략 개발의 가능성을 제시한다.
2026-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