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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자이가 알츠하이머 치료제 '레켐비'의 2026 회계연도 매출이 1조3100억원(9억460만달러)에 달해 전년 대비 63% 급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러한 성장은 혈액 기반 바이오마커(BBM) 진단법 사용이 12배 증가하고, 자가 주사 제형인 '이클릭'이 출시된 데 따른 것이다. 회사는 2027년까지 매출 2조6000억원을 달성하고, 올여름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자가 주사 제형 초기 치료 사용 승인을 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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