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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대법원, 항소법원 판결 임시 중단 2023년 미국 낙태의 63% 차지 약물

미국 연방대법원이 2023년 미국 전체 낙태의 63%를 차지한 먹는 낙태약 '미페프리스톤'의 원격 처방을 일시적으로 허용했다. 이는 임신 10주에서 7주로 사용 기간을 단축하려던 항소법원의 판결을 막은 조치다. 이번 결정으로 소송 기간 동안 원격 처방이 유지되며, 2024년 미국 낙태의 약 25%가 원격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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