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종 포유류 뇌 조절요소 지도 구축…질병 유전 기반 규명
연구진은 인간과 원숭이, 생쥐 등 9종 포유류의 대뇌피질에서 72만 개가 넘는 조절요소를 확인했다. 소교세포 특이 조절요소는 인간 특이 요소에 많이 모여 있었다. 연구진은 알츠하이머병 유전성이 보존된 소교세포 조절요소에 집중된다고 분석했다.
15일 전
연구진은 인간과 원숭이, 생쥐 등 9종 포유류의 대뇌피질에서 72만 개가 넘는 조절요소를 확인했다. 소교세포 특이 조절요소는 인간 특이 요소에 많이 모여 있었다. 연구진은 알츠하이머병 유전성이 보존된 소교세포 조절요소에 집중된다고 분석했다.
15일 전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학(MIT) 연구진은 대장암 간 전이를 매개하는 핵심 분자 경로를 규명했다. 고지방 식단은 종양세포의 신경세라마이드 합성을 늘려 YAP1 단백질 경로를 활성화했다. 연구진은 신경세라마이드 합성 효소를 억제하면 간 전이 부담을 낮출 수 있다고 밝혔다.
15일 전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OECD 신생과학 자문그룹 회의와 규제과학 국제심포지엄을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개최한다. 이번 회의는 프랑스에서 열리던 OECD 회의를 한국에서 처음 여는 것이다.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국내 개발 간 오가노이드 독성평가법을 OECD 독성시험 가이드라인으로 제안할 예정이다.
15일 전
지씨셀은 신약 후보물질 GCC2005의 임상 1b상을 개시해 첫 대상자 투약을 완료했다. 이번 임상 1b상에서는 재발하거나 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NK 및 T세포 림프종 환자를 대상으로 안전성과 내약성을 평가한다. 지씨셀은 국내 임상시험 실시기관을 최대 6곳까지 늘려 권장 임상 2상 용량을 확정할 계획이다.
15일 전
미국 하버드의대 연구진은 태아혈색소를 되살리는 두 조절 단백질을 규명했다. BACH2는 태아혈색소 유전자 활성화를 억제하고 NRF2는 이를 촉진했다. 연구진은 이 경로가 기존 표적 BCL11A와 무관하게 작동해 베타지중해빈혈과 겸상적혈구병의 새 치료 표적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15일 전
알테오젠은 자회사 알테오젠바이오로직스를 소규모합병 방식으로 흡수합병한다고 공시했다. 합병비율은 1대 0.1679581로 정해졌다. 알테오젠은 연구개발부터 상업화까지 아우르는 완전통합형 사업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15일 전
미국 벡턴디킨슨(BD)은 수년간 미국에 190억달러(약 25조5000억원)를 투자한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30억달러는 미국 내 제조 시설 확장에 투입한다. BD는 이번 투자로 미국 내 필수 의료 소모품 연간 생산량을 약 50억개 늘릴 계획이다.
15일 전
덴마크 젠맙과 미국 애브비는 이중항체 엡킨리와 표준 화학요법을 병용한 3상 임상에서 화학요법 단독군 대비 질병 진행 또는 사망 위험을 51% 낮췄다고 밝혔다. 미만성 거대 B세포 림프종(DLBCL) 신규 환자 900명을 대상으로 한 이번 시험에서 엡킨리 병용군은 투자자 예상치인 약 40%를 웃도는 상대 위험 감소를 기록했고 로슈의 항체약물접합체 폴리비보다 우수한 결과를 보였다. 젠맙과 애브비는 규제당국과 결과를 논의하고 향후 학술대회에서 데이터를 발표할 계획이며, TD코웬은 엡킨리가 연 매출 30
16일 전
아리벤트 바이오파마는 퍼모네르티닙의 1차 치료 3상에서 종양 진행 지연 효과가 화학요법 대비 통계적 유의성을 확보하지 못했다. 퍼모네르티닙 최고 용량군은 종양 진행을 중앙값 11개월 늦춰 화학요법군의 9.5개월보다 1.5개월 길었다. 야오빙 최고경영자는 데이터를 평가해 퍼모네르티닙의 다음 단계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16일 전
GE헬스케어는 미국 방사성의약품 위탁생산 기업 소피바이오사이언시스를 현금 9억4500만달러(약 1조2663억원)에 인수하기로 합의했다. 소피바이오사이언시스는 양전자방출단층촬영(PET)용 방사성의약품 위탁생산 기업으로 미국 내 15개 생산 거점을 운영한다. GE헬스케어는 이번 인수로 반감기 110분인 F18 표지 PET 제품의 미국 생산·유통망을 확보하고, 2027년 상반기 거래 종결 뒤 소피바이오사이언시스를 자사 의약품진단 사업부에 편입할 계획이다.
16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