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실리코, 다케다와 8700억원 규모 AI 신약 개발 계약
인실리코가 다케다와 최대 6억달러(약 8700억원) 규모의 AI 신약 개발 계약을 체결하고 계약금 6000만달러를 확보했다. 인실리코는 AI 플랫폼으로 후보물질을 발굴하고 다케다는 이후 개발을 맡는다. 계약에는 성공 기반 마일스톤과 로열티가 포함됐으며, 인실리코는 9~18개월 내 후보물질 발굴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2026-07-02
인실리코가 다케다와 최대 6억달러(약 8700억원) 규모의 AI 신약 개발 계약을 체결하고 계약금 6000만달러를 확보했다. 인실리코는 AI 플랫폼으로 후보물질을 발굴하고 다케다는 이후 개발을 맡는다. 계약에는 성공 기반 마일스톤과 로열티가 포함됐으며, 인실리코는 9~18개월 내 후보물질 발굴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2026-07-02
46명을 대상으로 90일간 고지대 장기 노출을 관찰한 결과, 선천 면역은 활성화되고 적응 면역은 억제되는 적응 조절 패턴이 형성됐다. 구체적으로 호중구의 성숙과 포식 능력은 향상됐지만 B세포 기능과 T세포 반응은 감소했으며, 전신 스테로이드 및 아미노산 대사의 시스템적 변화도 확인됐다. 이번 연구는 고지대 적응 과정의 면역-대사 재편성 특징을 규명해 고산병 관련 질환의 조기 경보 및 표적 치료 전략 수립에 기여할 예정이다.
2026-07-02
질병관리청이 7월 2일부터 이틀간 코로나19 빅데이터(K-COV-N) 연구 성과를 공개한다. 이번 발표에는 mRNA 백신과 자가면역질환의 연관성, 임부·소아의 백신 안전성 분석 결과가 담겼다. 질병청은 이를 근거로 향후 예방접종 정책을 정교하게 수립할 계획이다.
2026-07-02
질병관리청의 코로나19 빅데이터 'K-COV-N'이 44건의 연구를 통해 실제 방역 정책 8건을 바꿨다. 이는 코로나 정보와 건보공단 데이터를 연계한 것으로, 2022년 이후 275건의 데이터가 개방됐다. 향후 다부처 데이터를 통합한 '질병데이터ON' 플랫폼이 구축된다.
2026-07-02
대웅바이오가 영진약품과 전문의약품 2종에 대한 공동판매 계약을 체결하고 7월 1일부터 판매에 돌입한다. 이번 계약으로 대웅바이오는 기관지 천식 치료제 '풀미쿨'과 내성균 감염 치료 항생제 '리네졸린'의 영업·마케팅을 담당하며 호흡기 및 항감염 포트폴리오를 확대한다. 양사는 이번 협력으로 제품의 안정적인 공급 기반을 마련하고, 호흡기·항감염 치료제 시장에서의 사업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7-02
혈액 속 뇌 유래 엑소좀을 포획해 최대 97% 정확도로 알츠하이머병을 조기 진단하는 신기술이 개발됐다. 'Exo-RTrap'으로 불리는 이 기술은 9개 아르기닌 펩타이드를 사용해 86% 이상의 효율로 엑소좀을 포획하며, 기존 방식 대비 순도가 75% 높다. 이는 고비용의 PET 검사나 뇌척수액 채취 없이 혈액만으로 치매를 예측하는 액체생검 상용화의 길을 열었다.
2026-07-02
GC녹십자가 자사 수두백신 ‘배리셀라주’ 2회 접종 요법의 국내 임상 3상 시험계획(IND)을 승인받고 474명 대상 연구에 돌입한다. 이번 임상은 생후 12개월 이상 12세 이하 소아를 대상으로 MSD의 ‘바리박스’와 면역원성 및 안전성을 직접 비교 평가하도록 설계됐다. 회사는 2028년까지 국내 및 동남아 주요 국가에서 2회 접종 품목허가를 획득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2026-07-02
2025년 비만치료제 위고비 수입액이 2억92만 달러로 945.5% 급증하며, 키트루다를 제치고 바이오의약품 수입 1위를 차지했다. 위고비의 선전으로 전체 바이오의약품 수입액은 전년 대비 25.7% 증가한 28억9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덴마크가 미국을 제치고 바이오의약품 최대 수입국으로 부상했다.
2026-07-02
비원 메디신스는 BTK 억제제 '브루킨사'가 1차 맨틀세포림프증(MCL) 환자의 질병 진행 또는 사망 위험을 43% 감소시킨 임상 3상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MANGROVE 임상은 화학요법 없이 브루킨사와 리툭시맙 병용요법을 표준 화학면역요법과 비교한 최초의 글로벌 3상 연구이다. 회사는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2026년 하반기 글로벌 규제 당국에 허가 신청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2026-07-02
비원 메디신스의 '브루킨사'가 1차 맨틀세포림프종(MCL) 임상 3상에서 질병 진행 위험을 43% 낮췄다. 환자 510명이 참여한 이번 연구는 브루킨사 병용요법을 표준 화학면역요법과 비교한 최초의 무화학요법 임상이다. 회사는 2026년 하반기 글로벌 규제기관에 허가를 신청할 예정이다.
2026-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