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이노벤트에 9425억 선지급…15조 항암제 계약
화이자가 이노벤트와 15조원 규모의 항암 신약 12종 공동개발 계약을 체결하며 선급금 9425억원을 지급한다. 계약 대상은 ADC와 다중표적항체로, 이노벤트가 1상 개발을 맡고 화이자가 이후 글로벌 개발을 주도한다. 이노벤트는 향후 마일스톤으로 최대 14조2800억원을 확보했으며, 별도 로열티도 수령하게 된다.
2026-05-31
화이자가 이노벤트와 15조원 규모의 항암 신약 12종 공동개발 계약을 체결하며 선급금 9425억원을 지급한다. 계약 대상은 ADC와 다중표적항체로, 이노벤트가 1상 개발을 맡고 화이자가 이후 글로벌 개발을 주도한다. 이노벤트는 향후 마일스톤으로 최대 14조2800억원을 확보했으며, 별도 로열티도 수령하게 된다.
2026-05-31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오퓨비즈(애플리버셉트 40mg/mL)'를 유럽 전역에 출시하며 5번째 유럽 직판 제품 라인업을 구축했다. 이는 지난 1월 '바이우비즈' 직판 개시에 이은 것으로, 프리필드 시린지 제형은 올해 3분기 출시될 예정이다. 회사는 지난 1월 오리지널 개발사인 리제네론 및 바이엘과 관련 특허 합의를 완료한 바 있다.
2026-05-31
중국 연구팀이 면역항암제의 항암 T세포와 부작용 유발 T세포를 구별하는 신규 마커를 발견했다. 이 마커는 부작용 T세포에서만 발현돼 정밀 제어를 위한 새로운 치료 타깃으로 확인됐다. 이를 통해 항암 효과는 유지하고 부작용만 억제하는 차세대 치료제 개발이 가능해졌다.
2026-05-31
패혈증 사망의 핵심 원인인 면역계 과잉 방어 반응을 억제해 생존율을 80%까지 높이는 기전이 규명됐다. 특정 면역세포의 A 수용체가 사이토카인 폭풍을 유발하는 것을 확인하고, 이를 차단하는 새로운 치료 타겟을 제시했다. 연구진은 해당 기전을 바탕으로 2년 내 패혈증 정밀 치료제 개발을 위한 임상에 착수할 예정이다.
2026-05-31
한미약품이 일라이 릴리에 1조8900억원 규모의 GLP-2 신약 '소네페글루타이드'를 기술이전했다. 계약금은 1129억원이며, 릴리는 한국을 제외한 전 세계 독점 개발 및 상업화 권리를 확보했다. 향후 단계별 마일스톤 1조7844억원과 매출에 따른 로열티를 추가로 수령할 예정이다.
2026-05-31
켈로니아 테라퓨틱스의 생체 내 CAR-T 치료제 'KLN-1010'이 재발성·불응성 다발골수종 환자 18명 모두에게서 100%의 반응률을 보이며, 치료 1개월 후 전원 골수 내 미세잔존질환(MRD) 음성을 달성했다. KLN-1010은 체내에서 T세포 유전자를 직접 조작해 BCMA 단백질을 표적하는 기전으로, 18명 중 16명에게서 1·2등급의 사이토카인 방출 증후군이 나타났다. 켈로니아를 최대 32억달러(약 4조6400억원)에 인수한 일라이 릴리는 현재 1상 연구 종료 후 바로 3상 임상시험에 돌
2026-05-30
고위험 국소 전립선암 환자에게 수술 전후 2가지 호르몬 요법을 병용하는 것이 1가지 요법보다 우월한 효과를 보였다. 3상 임상 PROTEUS 연구에서 확인된 이 요법은 수술 전과 후에 모두 호르몬제를 투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전문가들은 이를 "전립선암 치료의 분수령"으로 평가하며 새로운 표준 치료법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2026-05-30
존슨앤드존슨(J&J)의 얼레다(아팔루타마이드)가 고위험 국소 전립선암 환자의 전이·사망 위험을 20% 낮추고 수술 후 잔존암 가능성을 9배 감소시켰다. 이번 임상 3상(Proteus)에서 수술 전후 6개월간 호르몬 요법과 병용 투여한 결과, 병리학적 완전관해 비율은 8.9%를 기록했다. 추가 치료까지 걸리는 기간 또한 6년 이상으로 대조군(3.5년) 대비 약 2배 연장됐다.
2026-05-30
레볼루션 메디슨의 췌장암 신약 '다락손라십'이 3상에서 전체생존기간(OS)을 13.2개월로, 기존 화학요법의 6.7개월 대비 2배 가까이 연장했다. 해당 약물은 2차 치료 환경의 전이성 췌장암 환자에서 암 유발 KRAS 변이를 억제하는 기전으로 작용한다. 레볼루션은 우선심사 바우처를 활용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신속 허가를 추진할 계획이다.
2026-05-30
레볼루션 메디슨의 RAS 억제제 '다락손라십'이 전이성 췌장암 환자 500명 대상 임상 3상에서 전체생존기간(OS)을 13.2개월로 2배 연장시켰다. 무진행생존기간(PFS) 역시 7.3개월로 대조군(3.5개월) 대비 길었으며, 3등급 이상 부작용 발생률은 43.6%로 화학요법군(57.5%)보다 낮게 나타났다. 회사는 향후 1차 치료제 개발과 함께 다른 RAS 변이 암종으로 적응증을 확대할 계획이다.
2026-05-30